그 밖에도 부산주공(+20.00%), 마니커(+13.83%), 세원이앤씨(+11.62%)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SGC에너지(-18.76%), 도화엔지니어링(-12.50%), HSD엔진(-11.27%) 등은 하락폭을 키웠다. 한창(+29.96%)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132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754개다. 42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66원(+0.12%)으로...
◇도화엔지니어링, 우크라 전후 복구 수혜 27% ‘훌쩍’
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도화엔지니어링으로, 전주 대비 27.65% 오른 1만1450원을 기록했다.
러시아와 휴전 이후 우크라이나의 전후 복구사업에 도화엔지니어링이 참여할 가능성에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도화엔지니어링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도화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29.73% 오른 1만1650원에 장을 마쳤다.
도화엔지니어링의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사업에 참여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크라이나에 진출한 우리 엔지니어링 업체는 도화엔지니어링을 포함해 동명기술공단, 동성엔지니어링 등이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도화엔지니어링이 전거래일 대비 2,670원(+29.73%) 오른 11,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세림B&G가 전거래일 대비 730원(+29.92%) 오른 3,1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상한가 종목]
도화엔지니어링 : 11,650원 (▲2,670, +29.73%)
[코스닥 상한가 종목]
세림B&G : 3,170원 (▲730, +29.92%)
[이 기사는...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2857억 원 / 기관 +66억 원 / 외국인 -3195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537억 원 / 개인 +200억 원 / 기관 -757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세림B&G(+29.92%), 도화엔지니어링(+29.73%)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통신(+1.48%), LBS(+1.02%), 플렉서블 디스플레이(+0.97%), PCB생산(+0.96...
도화엔지니어링(+29.73%)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256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623개다. 49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276원(-0.09%)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979원(+0.50%), 중국 위안화는 190원(+0.56%)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10일 오후 13시1분 현재 코스피 종목인 도화엔지니어링(+29.73%)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상승(▲10, +0.11%)에 이어 오늘 현재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도화엔지니어링의 총 상장 주식수는 3372만주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은 985만7794주, 거래대금은 993억1028만1610 원이다.
[도화엔지니어링 최근 시세...
우크라이나 사업에 진출한 국내 기업 중 유일한 상장사인 도화엔지니어링이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사업에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도화엔지니어링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배경이다.
다른 ‘재건주(株)’들도 오름세다.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재건 사업에 한국 정부와 기업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휴전...
공단은 도화엔지니어링과 모로코 CID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그동안 축적한 고속철도 사업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기술제안서와 최고 전문가를 제안인력으로 투입했으며 경쟁사보다 높은 기술점수를 받아 수주에 성공했다. 공단은 최종 계약 체결 즉시 24개월간 과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현지에 이미 진출해 있던 프랑스 엔지니어링사와의 경쟁을...
정부는 지난해 10월 국가철도공단이 주관하고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 도화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팀코리아를 출범하고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변창흠 장관은 이날 리마 메트로 3, 4호선 PMO 선정과 관련해 한국의 적극적인 참여의향을 밝혔다.
변 장관은 "한국은 페루와 마찬가지로 급격한 도시화를 겪었고 이 과정에서...
△삼성물산, 고정석·오세철·한승환 대표이사 선임
△두산, 계열사 두산중공업 주식 5442억 원에 추가취득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 신규 선임
△대호피앤씨, 대호특수강으로 상호변경
△도화엔지니어링, 김덕구 대표이사 신규 선임
△텔코웨어, MEC 서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 관련 특허권 취득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이사 신규선임
△삼일제약...
주요 대형사업 실적으로는 폴란드 폐기물 소각로 건설사업 4900억 원(포스코건설), 일본 태양광 발전사업 1190억 원(도화엔지니어링), 인도네시아 산업용수 공급사업 776억 원(대진환경산업) 등이다.
이 외에도 이집트 폐기물 선별 처리시설 납품 101억 원(제이에스티), 미얀마 고효율 쿡스토브 보급 51억 원(에코아이), 페루 지하수 상부 보호시설 구축 20억 원(큰산기술)...
우리나라는 국가철도공단, 현대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등이 민관 합동 컨소시엄을 구성한 상태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께서 탈탄소화 구현을 위해 적극 추진 중인 사업에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다면 양국 간 탈탄소 협력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통령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세미나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중미 5개국 주요 이슈와 전망(오성주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한-중미 FTA 국별 활용 전략(양국보 코트라 연구위원) △중미 진출 성공사례(이상천 도화엔지니어링 상무)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발표자 등 제한된 인원만 대면 참석하며, 외교부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