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공사인 삼성물산(주)과 (주)대우건설의 설계용역회사인 (주)삼안과 (주)도화엔지니어링에
대해서는 각각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지난 2009년 9월말부터 같은 해 10월 8일경까지 특정 공정, 설비 등을 기본설계 등에서 제외하거나 포함할지 여부 등에 대해 두 차례의 모임과 유선 연락을 통해 합의했다.
삼성물산과...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 △유신 △포스코엔지니어링 △삼안 △한국종합기술 △선진엔지니어링 △건화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건축설계 부문에선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현대종합설계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 유신, 포스코엔지니어링, 삼안, 한국종합기술, 선진엔지니어링, KC엔지니어링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유종욱 건설워커 총괄이사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취업선호도를 추출하는 것으로 시공순위와는 다른 개념”이라며 “채용마케팅 및 홍보활동...
협의회는 철도협회, 대우건설, 삼성물산, 세종기술, 도화엔지니어링 등 건설 및 유관기관 13개사 21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협회는 해외 유망 철도프로젝트를 선정하는 한편 관련 부처·협회의 공동협력과 각 회원사간 역할 분담을 통한 해외 공동 진출로 설계, 조달, 시공 등 전 분야에 걸친 조직을 구성해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해외...
국세청이 최근 4대강 사업 최대 수혜업체로 유명한 코스닥 상장기업 도화엔지니어링에 대한 심층(특별)세무조사를 통해 약 50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해 말 서울국세청 조사4국 요원들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한 도화엔지니어링 본사에 긴급 투입, 지난 4월 10일까지 일정으로 ‘고강도’...
LH는 현대건설, SK건설, 건원건축, 도화엔지니어링 등 국내 시공 및 설계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12월 사우디 현장에서 시장조사 및 사업 등을 협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우디 리야드 인근에 면적 503㏊, 1만 가구 주택사업(사업비 2조원)을 설계·시공 일괄수주방식으로 제안할 방침이다.
지난해 8월에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SK건설 및 설계업체 등과 한·중...
△케이엔더블유, 주당 100원 현금배당
△도화엔지니어링, 검측선을 이용한 해저 지반 강제치환 공사의 치환상태 검측 방법과 관련된 특허 취득
△디이엔티, 태양전지모듈용 라미네이팅장치 관련 특허 취득
△씨젠, 이중 특이성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관련 미국특허 취득
△우리금융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이머징마켓 소재 은행의 인수 추진을 검토...
도화엔지니어링은 검측선을 이용한 해저 지반 강제치환 공사의 치환상태 검측 방법과 관련된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특허에 대해 “간소한 구성으로도 연약지반 치환상태의 신속한 실시간 검측이 가능하고 검측 정도 또한 확보할 수 있으며, 이로써 치환재의 과량 투하 및 사후 보강 성토를 방지해 공기를 단축하고 공사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이와 함께 미국 앨라배마에선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공장도 올해 상반기 내 준공한다.
이 밖에도 한화케미칼과 삼성정밀화학은 올해 초 폴리실리콘 공장 착공에 들어가는 등 국내 유화업체들은 올해 각자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발히 움직일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불확실성이 커 유화업계가 예년보다는 보수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