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강성훈과 김재덕은 "도둑놈이다. 아무 것도 모르는 애를…"이라며 비난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수원 여자친구 외모에 MC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재덕은 "약간 이지아 씨 닮은 것 같다"고 칭찬했다.
한편 장수원은 지난해 9월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도둑 분장을 한 채 모인 다섯 명의 멤버들. 이들은 곧 있으면 사라질 여의도 MBC를 털기 위해 서둘러 이동했다.
MBC 여의도 사옥에 도착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동을 위해 엘리베이터에 타지만 사라진 층버튼에 당황한다.
이때 엘리베이터가 멈췄고 의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한 놈, 두 놈, 세 놈, 네 놈, 다섯 놈. 낯선 사람이 다섯이나 들어왔다"고...
박민영이 지창욱을 도둑놈으로 의심한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2회에서는 서정후(지창욱)가 채영신(박민영)을 임무수행을 위한 목표물로 삼고 그를 뒤쫓는 모습이 그려진다.
서정후는 박민영을 뒤따라 버스를 탔고 뒷좌석에 앉아 그를 감시한다.
이내 서정후는 채영신의 가방을 목표로 삼고 그의...
온라인상에선 “활개치는 도둑놈들. 활개치도록 허가 낸 도둑놈들. 세상이 온통 도둑놈 천지구나”, “요양병원 좀 없애버렸으면. 복지 늘린다고 허겁지겁 제도 마련하고, 보험료 신설해서 뜯어가더니, 결국 이런 지경이지. 요양병원 입원 절차를 강화해 이런 사기 급여를 없애기 바란다”, “건보료 아무리 올려도 적자다. 관리는 개판으로 하면서 세수 부족하다고 매일...
이런 범죄자들은 법으로 처벌하면 된다. 하지만 선진국에도 없는 각종 규제를 도입해 목을 죄면서 글로벌 제약사가 되기를 원한다면 도둑 놈 심보가 아닐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규제 철폐가 주식시장에서는 언제쯤 피부에 와닿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저 차가운 바람이 피부에 와닿을 뿐이다.
꽁꽁 얼어붙었던 금융권 채용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하반기 은행권에서 뽑는 인원만 1500명에 달한다.지난해 극심한 보릿고개에 오륙도(56세까지 직장생활하면 도둑놈), 사오정(45세 정년), 삼팔선(38세 명예퇴직)이란 신조어까지 양산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물론 1년 전과 비교해 달라진 것은 없다. 저금리저성장에 여전히 순이자마진(NIM)은 개선되지 않고...
CJ엔터테인먼트는 “‘도둑들’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 등 1000만 영화들이 감동과 웃음이 가미된 스토리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끈 것에 반해 ‘명량’은 이순신 장군의 깊이 있는 스토리와 장엄한 전쟁신이 담긴 정통 사극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에게 공감을 자아내며 최다 관객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보급이 늘면서 ‘도촬(도둑촬영)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정보기술이 급속도로 진화하면서 몰카(몰래 카메라) 방법도 나날이 교묘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책 속을 스마트폰 크기만큼 오려낸 뒤 스마트폰을 넣어 도촬? 왜 인생을 속옷 한 장에 거냐”, “전철에서는 최대한 신체접촉 피하기 위해, 걸어다닐 땐 치마 입은 여자...
화가 풀리지 않은 일부 유족과 시위대는 총리의 차를 발로 차는가 하면 총리를 향해 ‘살인자’‘도둑놈’등의 극언을 퍼부었다.
소마 시내에서도 시위대가 에르도안 총리가 속한 정의개발당(AKP) 본부로 몰려가 돌로 창문을 깨 경찰이 최루탄까지 동원해 시위대를 해산시켰다.
외신은 에르도안 총리의 발언에 대해 “사고의 심각성을 경시하는 모습”이며...
역대 흥행작만 봐도 ‘도둑들’,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 ‘변호인’, ‘해운대’, ‘괴물’, ‘왕의 남자’ 등으로 분포되며 정통 멜로극의 흥행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영화계 한 관계자는 “올해 초 ‘조선미녀삼총사’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아직 우리 극장가에는 여성 영화보다 남성 위주의 영화가 더 선호되는 상황이다. 자연히 남자배우...
시사 월간지 월간조선 3월호 인터뷰에서 민감한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며 하차 요구를 받았다. 그는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무 없이 권리만 누리려 한다면 도둑놈 심보다", "세금 내기 전에 투표권을 가지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등 병역의무와 투표권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의무 없이 권리만 누리려 한다면 도둑놈 심보다. 자식을 2명 낳은 여자는 예외로 할 수 있다. 계산을 철저히 하자는 것이다"라고 밝혀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또 "플라톤도 독재를 주장했다. 제대로 배운 철학자가 혼자 지배하는 것이 바로 1인 독재다. 더 잘살 수 있으면 왕정도 상관없다"며 독재 옹호 발언을 해 도마에 올랐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또 "의무 없이 권리만 누리려 한다면 도둑놈 심보"라며 "내 자식들에게는 국민의 의무를 하지 않았으니 투표를 하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함익병 발언에 병원 측 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민사위, 함익병 병원 큰일 났다" "함익병 병원 사람들이 찾을까" "비호감으로 전락한 함익병, 정치권에 진출할 생각인가...
의무 없이 권리만 누리려 한다면 도둑놈 심보다"고 보수적인 관념의 발언을 했다.
이어 "세계 주요 나라 가운데 병역의무가 있는 나라는 한국, 대만, 이스라엘이다. 이 중 여자를 빼주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단 자식을 2명 낳은 여자는 예외로 할 수 있다"며 "자본주의적 논리가 아니라 계산을 철저히 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또 함익병 원장은 "납세와 국방 등 4대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투표권을 행사하는 건 말이 안 된다"라며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무 없이 권리만 누리려 한다면 도둑놈 심보다. 단, 자식을 2명 낳은 여자는 예외로 할 수 있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의무 없이 권리만 누리려 한다면 도둑놈 심보다. 단, 자식을 2명 낳은 여자는 예외로 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함익병 발언 논란에 네티즌은 "함익병 발언, 저 발언을 진정 했단 말인가", "함익병 발언, 완전 호감 갖고 있었는데 이럴수가", "함익병 발언, 논란의 여지가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의무 없이 권리만 누리려 한다면 도둑놈 심보다. 단, 자식을 2명 낳은 여자는 예외로 할 수 있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함익병 발언 논란에 네티즌은 "함익병 발언, 지금 이 시대에 말이 되는 소린가", "함익병 발언, 정말 너무하다", "함익병 발언, 논란의 여지가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의원은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오면서 "진실과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말했던 이 의원은 수원구치소에 입감될 때는 "야 이 도둑놈들아, 국정원 조작이다"라고 외치며 혐의를 적극 부인했다.
국정원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20일간 추가수사 끝에 같은 달 26일부터 차례대로 이 의원 등 7명을 재판에 넘겼다.
한달 뒤에는 법무부가...
옛날에는 그 고개로 장사꾼들이 많이 다녔는데 좁고 험해서 도둑들도 많이 숨어있었거든. 그래서 남한테 사기를 치거나 못된 사람들 보면 이렇게 말하곤 했지"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천송이는 "병자년에 이어서 버티고개냐? 그런 건 어디서 배워? 교육방송 같은 거 즐겨봐?"라고 되물었다.
김수현 조선욕을 접한 네티즌은 “김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