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앱이 가장 인기를 끄는 나라는 영국이라고 데일리 메일은 전했다.
창업자 아르센 카지배코프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앱을 이용하는 몇몇 기독교 여성들은 아이들을 두고 있지만, 미혼이고 수입도 적다며 2번째 부인이 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 TV·버스에서 모텔 광고가…달라지는 한국 풍속도
한국에서는 최근 모텔...
의회 회의 도중 모유수유를 한 아르헨티나 의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 돈다 페레즈(37)의원은 의회 책상 앞에 앉아 가슴을 드러내고 8개월 된 딸에게 모유수유를 하고 있다. 이 같은 행동에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아이를 위한 당연한 행동이라는 의견이지만, 일부는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수유용 브래지어로...
안락사를 앞둔 두 강아지가 껴안고 있는 안타까운 사진이 공개가 되면서 기적을 만들었다고 2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엔젤스 어몽 어스 펫 레스큐'가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한 두 강아지 포옹사진 이야기다. 사진과 함께 게재된 글에는 두 강아지가 입양되지 못해 만 하루 뒤 안락사하기로 되어 있으며...
'중국 싼리툰 유니클로' 섹스동영상으로 관광명소 돼
얼마 전, 중국의 한 유니클로 매장 탈의실에서 성관계를 한 커플의 동영상이 SNS에 유포된 것을 기억하시나요? 이 커플의 동영상 덕분(?)에 해당 유니클로 매장이 관광명소가 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외신들은 중국 싼리툰 유니클로 매장이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사람들은 싼리툰 유니클로...
일명 '캔디맨'이라고 불리는 호주 억만장자 트래버스 베이넌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호화로운 생활을 공개했다고 1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베이넌은 비키니 모델들과 캔디샵 맨션에서 파티를 연중 열며 사치스러운 파티와 고가의 자동차로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베이넌은 수시로 SNS를 통해 자신의 파티를 공유하고 있다. 베이넌은 부인과 여성들을...
미국 뉴저지 맥카락 가톨릭 고등학교 역사 교사인 파티마 그루피코(24)는 지난 9일(현지시간) 17세 제자와 학교에서 성관계를 가져 성폭행과 아동치상 혐의로 체포됐다. 최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그루피코와 남학생은 지난 5월 여러 차례 성관계를 가졌으며 이를 알아챈 교내 시설 관리팀이 경찰에 신고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시각) 포토그래퍼 빅토리아 자나쉬빌리가 촬영한 여성들의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자나쉬빌리는 체격이 큰 여성들의 몸매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으면 하는 취지에서 사진을 찍게 됐다고 말했다. 자나쉬빌리는 2015년 초 빅사이즈 여성의 누드 사진을 책으로 출간하기 위해 모금활동을 벌였고, 약 4만 달러(약 4500만원)가 모였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메사추세츠 주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건에 대해 보도했는데요. 이에 따르면 소녀는 80대로 보이는 할머니와 같이 있었다고 합니다. 소녀를 구조한 경찰관은 "아이가 쓰레기로 뒤덮여 있는 매트리스 위에서 자고 있었다"며 "집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났고 쥐 같은 동물들의 시체도 많이 보였다"고...
중국 대로변에 속옷차림의 여성이 등장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장시성에서 종이로 만든 푯말을 건 속옷차림의 여성이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의 목에 걸린 푯말에는 “내 몸을 팝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현지 언론 조사 결과 해당 여성은 남편에게 외도 사실을 들켜 이 같은 ‘벌’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아일랜드에 사는 피트니스 블로거 엠마 머피가 울면서 자신의 사정을 고백하는 영상이 올렸다고 전했는데요. 아이가 두 명 있는 머피는 "아이들과 자신을 위해 영상을 찍기로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전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운 사실에 대해 따지다가 폭행을 당하는 과정에서 눈에 멍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 ESPN 잡지 커버를 위해 6명의 프로 운동선수들이 누드 화보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6명의 선수들은 뛰거나, 공을 들고 있거나, 근육을 자세히 보여주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의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MLB 선수 브라이스 하퍼, MLB 선수 케빈 러브, NFL 선수 오델 베컴 주니어, 올림픽 수영선수 나탈리 코플린, USA 해머 던지기...
영국 데일리메일은 리한나가 '비치 베터 해브 마이 머니(Bitch Better Have My Money)
'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자 노골적인 영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6일 보도했습니다. 뮤비 내용은 복수심에 불타는 리한나가 부유한 금발녀를 납치해 이후 남편에 돌려보내기까지 온갖 고문을 가하는 내용인데요. 고문을 가하는 과정에서 금발녀는 알몸의 상태로 거꾸로 매달리기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슈퍼맨을 닮기 위해 성형한 허버트 차베스(37)를 소개했다. 필리핀 칼람바에 거주하는 그는 2년전 16번의 성형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한 이후 7차례의 수술을 더 받아 지금까지 총 23번의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마침내 슈퍼맨과 흡사한 모습을 갖게 됐지만, 여전히 성형수술에 대한 욕구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경찰 당국이 할아버지 시신 옆에서 셀카를 찍은 소년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 소년은 최근 사우디의 한 병원 영안실에 몰래 들어가 할아버지 옆에서 사진을 찍은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년은 혀를 내밀며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태양광 비행기 ‘솔라임펄스2’가 일본 나고야에서 하와이까지 120시간에 걸친 비행에 성공했다고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솔라임펄스2는 이날 닷새 간의 비행 끝에 하와이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솔라임펄스2는 무려 4000마일(약 6500km)를 논스톱으로 비행해 최장 논스톱ㆍ단독비행 기록을 세웠다.
스위스 출신의 솔라임펄스 최고경영자(CEO)인...
수박과 똑같은 '수박 토스트'가 대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대만 이란현의 지미스 베이커리에서 판매중인 수박 토스트는 빨간 빵 속에 검은 씨 모양의 빵까지 박혀 수박을 연상시킨다. 이 독특한 수박 토스트는 물량이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미스 베이커리 주인인 리웬파씨는 입맛을 쉽게 잃어버리는...
2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알타이 크라이 지역의 한 도로에서 38세의 남성이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경찰차 뒷좌석에 올라탔다. 경찰관들이 차례로 운전석과 조수석에 올라타 단속 내용을 점검하는 동안 뒷 좌석의 용의자는 칼을 꺼내어 휘두른다. 이 사건으로 경찰관 중 한 명은 사망했고, 한 명은 부상을 당해 치료 중이다. 이 용의자는 살인 혐의로...
미국 워싱턴 재향군인 메디컬센터 연구팀이 현재 담배를 피우는 629명, 담배를 피우다 끊은 지 15년 이상 된 1천297명,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은 2천556명을 대상으로 13년에 걸쳐 진행한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8일 보도했다.'
담배를 끊고 15년이 지난 그룹은 심부전 발생률이 21%로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은...
지난해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제니퍼 로렌스의 개인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해킹돼 사진 60여 장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유출된 사진은 제니퍼 로렌스의 누드사진을 포함, 자극적인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 등으로 알려져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유출될 60여장의 사진은 모두 제니퍼 로렌스가 자신의 아이폰을 이용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탈리아 외과의사가 머리를 다른 사람의 몸에 이식하는 수술을 추진하고 있어 의학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데일리 메일 등 영국 언론들이 13일(현지시간) 전했다.
세르지오 카나베로 신경외과 의사는 러시아인 발레리 스피리도노프(30)와 함께 지난주 미국에서 열린 미국신경과학회 콘퍼런스에 참석, 시피리도노프의 머리를 다른 사람의 몸에 이식하려는 계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