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4일 동안 이글 1개(공동 2위), 버디 25개(2위), 파 42개(24위), 보기 3개(공동 1위), 더블보기 1개(공동 16위)로 4라운드 합계 22언더파 270타를 기록했다.
4일 동안 드라이브 평균 비거리 301.7야드(3위), 페어웨이 안착률 73.33%(공동 17위), 그린적중률 87.50%(2위), 홀당 평균 퍼팅수 1.683(공동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라운드에서 그린적중률이 100...
15번홀(파5)에서 선두를 달리던 저스틴 토마스(24·미국)가 더블보기를 범하고도 우승했다. 토마스는 이홀에서 세컨드 샷이 해저드에 빠지는 위기속에서도 ‘왕중왕’전에서 ‘킹’에 올랐다.
토마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골프코스(파73)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이날 버디는 4개에 그치고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트리플보기 1개를 범했다. 특히 스코어를 줄여야 할 파5홀에서 망가졌다.
김시우는 드라이브 평균거리 269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50%, 그린적중률 46.67%, 퍼팅 스트로크 게인드 -2.027를 기록했다.
국산 볼빅볼을 갖고 대회에 첫 출전한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은 합계 6언더파 284로 공동 25위에 올랐다.
이글 1개, 보디 5개, 더블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82타(74-67-74-67)를 쳐 고진영(21·넵스)을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박성현은 이날 우승상금 3억원을 보태 12억591만원으로 김효주(21·롯데)의 한 시즌 최대 총상금 12억897만8590원의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신지애(28·쓰리본드)의 한 시즌 최다승 9승에 2승차로...
고진영은 16번 홀에서 뼈아픈 더블보기. 박인비에게 선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박인비가 새로운 골프 역사를 만드는 순간이었다.
박인비는 모든 메이저대회를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커리어 그랜드슬램도 루이스 서그스(1957년), 미키 라이트(1962년), 팻 브래들리(1986년), 줄리 잉크스터(1999년), 카리 웹(2001년), 안니카 소렌스탐(2003년)에...
김효주가 티샷한 볼이 로스트볼이 되면서 ‘뻐 아픈’ 더블보기로 2타를 잃은데 이어 15번홀(파3)에서 티샷이 그린 앞 벙커에 빠졌고, 핀에 가깝게 붙였으나 볼이 홀을 돌아 나와 보기를 범했다.
김효주가 스코어를 까먹는 사이 전반에 버디와 보기를 한 개씩 주고받은 박성현은 13번홀부터 3개홀 연속 버디를 골라내며 김효주를 2타...
실제로 래미안 아트리치는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6호선 돌곶이역 이용이 편리한 더블 역세권단지로 시청, 종로, 광화문 등으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의릉과 중랑천, 천장산 등이 위치해 도심에서 보기 드문 쾌적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실내의 미세먼지와 공기 오염을 줄여주는 'IoT Home Cube' 출입자의 안면 인식만으로 세대 현관문이...
-처음 전반에 장하나 앞서가다가 더블보기를 기록하면서 순위가 뒤집혔다.
(장)하나 언니가 앞 조에서 쳤는데 몰랐다. 더블보기를 기록한 지도 몰랐지만 중간에 스코어 보드를 봤는데 타수 차가 얼마 안 나서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쳤다.
-전환점은.
13번홀 티 샷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핀 포지션 굉장히 어려웠다. 핀 앞뒤로 공간 없어서 드라이버를 최대한...
4온을 겨우 한 장하나는 더블보기가 되면서 13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김효주에 1타 뒤졌다.
김효주는 15번홀(파5)에서 세번째 샷을 핀과50cm에 붙이며 버디를 추가했다. 이때 공동 2위 장하나와 임은빈을 2타차로 벌렸다.
역전을 기대했던 2013년 이 대회 우승자 장하나는 크게 아쉬움이 남는 대회였다. 전반의 샷 감각과 달리 후반들어 급격이 무너지며...
현재까지 이번 정규 앨범의 트랙리스트, 신곡 및 카운트다운 티저, 더블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된 시점에서 팬들의 기대감 또한 높다.
아울러 내년 2월, 맴버 탑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당분간 완전체 활동이 보기 어려울 점을 감안, 빅뱅은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을 통해 연말 시상식, 각종 예능...
최경주의 퍼팅은 홀라인을 타고 돌아 더블보기를 놓쳤다. 3타를 잃고 1타밖에 줄이지 못해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12팀 중 11위에 그쳤다.
※변형된(모디파이드) 얼터네이트 샷=매홀 각자 티샷을 한 뒤 두 볼 중 유리한 위치의 볼을 선택해 교대로 치는 경기방식.
멧 쿠처-해리스 잉글리시(이상 미국)은 이날 6타를 줄여 합계 21언더파 123타를 쳐 전날 선두였던 제리...
이형준은 대회 기간 동안 이글 3개와 버디 2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를 적어냈다.
기존 72홀 최저타수는 2009년 삼성베네스트오픈(파71)에서 이승호(30)가 기록한 263타(21언더파), 최다언더파는 지난해 장동규(28)가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달성한 24언더파(264타) 였다.
2014년 11월 헤럴드 KYJ 투어챔피언십, 2015년 10월...
6번홀(파5). 티샷 실수에다 트러블지역으로 볼이 낙하. 드롭하고 친 볼이 그린으로 올라갔으나 퍼터로 할 수 없는 상황. 그는 웨지를 꺼내들고 어프로치. 그러나 2퍼팅으로 더블보기가 됐다. 결과는 나빴지만 새로운 시도였다는 평가다.
이날 우즈는 버디 5개, 보기 3개, 더블보기 3개로 4타를 잃어 합계 4언더파 284타를 쳐 18명중 15위에 그쳤다.
▲2~5일 스페셜 이벤트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사진=PGA
▲북중미 카리브 해의 섬나라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7267야드)
▲4일간 성적(버디 24개 최다, 더블보기 6개 최다)
합계 4언더파 284타(73-65-70-76)
1라운드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
2라운드 버디 7개
3라운드 버디 7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6개월만에 그린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41·미국)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3개, 더블보기 3개로 4타를 잃어 합계 4언더파 284타로 출전 선수 18명 가운데 15위에 그쳤다.
지난해 8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이후 허리 부상 때문에 대회에 나오지 못하다가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우즈는 우승자 히데키보다도 버디 수만 따져서는...
‘4라운드 합계 4언더파 284타(73타(17위)→65타(공동9위)→70타(10위)→76타(14위))’
파5홀에서 범한 더블보기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퍼팅은 좋았지만 그린주변에서의 쇼트게임이 부족했고, 위기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이 조금 떨어진 경기였다.
16개월만에 턱수염을 길게 기르고 그린에 나선 ‘골프지존’타이거 우즈(41·미국)가 복귀전에서 ‘절반은 성공’을...
우즈는 4일(한국시간) 북중미 카리브 해의 섬나라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7267야드)에서 열린 이벤트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단독 10위에 올랐다. 전날보다 1계단 내려갔다.
1,2,3번홀 연속 버디에 이어 5번홀에서는 그린주변에서 한 벙커 샷이...
더블보기였다.
이날 홈스는 전반에 버디 2개, 이글 1개를 기록했으나 후반들어 버디 1개. 보기, 더블보기, 트리플보기를 1개씩 범하며 73타를 쳐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조던 스피스(미국)와 함께 공동 7위로 밀려났다.
이날 일본의 마쓰야마 히테키가 12언더파 202타를 쳐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과 함께 공동선두에 나섰다.
(사진=SBS 골프 T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