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과 주천기 교수가 대한검안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주천기 교수는 최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회칙에 의거, 제4대 회장으로 인선됐다.
주 교수는 최근 대한검안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홍기영 전 회장에 이어 앞으로 2년간 대한검안학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주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수 있지만 선와이즈 도광판 방식은 광원이 시야에 직접 노출되지 않아 시력 보호에 좋다는 것. 도광판 방식은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파인테크닉스 LED 사업부문 은희문 대표는 “이번 대한검안학회 춘계학술대회 홍보부스 참가는 선와이즈가 ‘시력보호에 뛰어난 제품’으로 안과 전문의들의 추천을 받아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전자가 국내 치대교수모임인 ‘대한구순구개열학회’와 연계해서 실시했으며, 서울대와 고려대 치의대 교수 10여명과 현지의 치과 의사 15명이 참가해 대규모의 수술을 진행했다.
이 행사를 통해 요르단에서는 경제적 능력이 없어 수술을 받지 못하던 어린이 언청이 환자 25명이 무료시술을 받았고, 모로코에서는 약 30여명의 어린이들이 악성...
플로리다의 안과학회(ARVC)에 발표했다.
또한 내년에 미국에서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는 당뇨망막증 치료제에 대해 보다 포괄적인 권리를 담은 특허를 올해 1월 출원했으며 세종대와 공동연구 중인 헬리코박터에 대한 단백질체학 연구결과를 올2월 프로테오믹스지에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진은 2005년 미국의 뉴저지에 미국 파트너들과 조인트 벤처인 '아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