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된다
또 의료목적으로 의료비연금계좌를 통해 의료비를 인출할 경우 연금소득으로 과세(세율 3~5%)하기로 했다. 기부금 단체엔 녹색기후기금(GCF), 대한결핵협회,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조직위원회, 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 등이 추가 지정됐다. 기재부는 다음달 6일까지 입법예고와 부처협의를 마치고 법제처 심사를 거쳐 개정 규칙을 공포할 예정이다.
“이제는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종착역인 병원이 중심축이 돼 보건의료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한국인 최초로 세계 병원업계를 이끄는 수장의 자리에 오른 김광태(76) 국제병원연맹(IHF)이 28일 대한병원협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서울 성남고와 가톨릭 의대를 졸업했고 대한병원협회 31대 회장, IHF 이사, 국제로타리 세계...
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녹색소비자연대, 대한가정의학회, 대한간호협회, 대한결핵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 대한암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과학기자협회 등 22개 시민단체와 함께 범국민금연운동추진단을 구성하고 포괄적 금연정책 추진을 위한 성명서를 25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이들...
질병관리본부가 후원하고 대한결핵협회 STOP-TB운동본부와 WHO STOP-TB 파트너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STOP-TB 파트너십 동아시아 포럼’이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교육문화회관(양재동)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경제수준이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후진국 질병’으로 인식되는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OECD가입국 중 최하위로 국가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뽀로로와 친구들’이 주춤하던 대한결핵협회의 크리스마스 씰 판매량 상승에 1등공신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대한결핵협회 강원지사에지난 9일까지 집계된 도내 크리스마스 씰 판매 모금액은 모두 1억2260여만원이다. 이는 목표모금액 1억5030여만원의 81.6%에 해당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목표액은 1억6700여만원이었고 판매액은 67.2%인...
질병관리본부·대한결핵협회는 18일 영양 결핍·불안한 생활 환경으로 결핵 치료가 쉽지 않은 노숙인을 지원하기 위해 '미소꿈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미소꿈터는 주거형 결핵 관리시설로 국·공립병원 등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후 치료가 중단된 노숙인들이 대상이다. 완치까지는 꾸준히 투약하는 방법 등 자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결핵 완치는 물론 지역 사회...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결핵협회는 노숙인 결핵환자의 결핵완치와 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숙인 결핵관리시설 ‘미소꿈터’의 개소식을 18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질병관리본부 전병율 본부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명순 의원, 대한결핵협회 문영목 회장, 대한성공회 김근상 주교 등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소꿈터’는...
지난해에는 수산자원사업단 등 신규지정 기관이 8개, 대한결핵협회 등 지정이 해제된 기관이 6개로, 공공기관 수가 전년보다 2개 늘었다.
경제위기 극복 이후, 투자확대와 경영효율화 등으로 공공기관의 자산·부채·당기순이익 등은 늘었고 정부지원액은 감소했다.
지난해 공공기관의 부채는 총 386조6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3.2%나 늘었다....
이번 의료봉사는 인천지방중소기업청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그리고 결핵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일산병원, 인하대병원 등이 후원했으며, 의료버스 5대와 약 170여명의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多~韓가족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무료이발과 전통의상 체험, 떡메치기,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져...
다국적 제약사 한국릴리와 대한결핵협회가 주최하는 ‘금난새와 함께하는 클래식으로 듣는 결핵 이야기’ 자선 음악회가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제29회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두 단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자선 음악회는 지난해에 이어 ‘예술과 결핵’을 테마로 클래식 음악에...
한국릴리와 대한결핵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후원하는 본 캠페인의 수익금은 전액 국내 결핵 환자 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기금으로 전달, 사용될 예정이다.
야니 윗스트허이슨 한국릴리 사장은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결핵의 예방과 퇴치를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난해에 이어 친숙한...
반면 대한결핵협회·IBK캐피털·IBK 신용정보·IBK 시스템·한국전자파연구원·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 6곳은 공공기관에서 해제됐다.
기존 지정기관 중 자체수입비율·정원·기금관리 여부 등이 바뀌었거나, 경쟁 환경조성 등을 위해 변경지정 필요성이 있는 10개 기관은 유형을 변경했다.
한국수력원자력·한국남동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한국서부발전...
이 생산시설은 지난 2008년 국가 보건안보 및 결핵백신의 자립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가 제안 및 출연하고 대한결핵협회가 추진하는 '국가 BCG 백신생산시설 구축 및 생산사업'에 민간사업자로 녹십자가 선정됨에 따라 87억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녹십자는 화순공장의 첨단설비 및 숙련된 인력 등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
질병관리본부와 사단법인 대한결핵협회는 24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결핵예방의 날(제28회 세계 결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전재희 장관과 대한결핵협회 문영목 회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변웅전 위원장, STOP TB운동본부 총재 신상진 국회의원 등 결핵 및 보건관련 단체장과 학계 및 각계 주요인사 약...
이번 기프티콘 프로모션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기프티콘(gifticon.nate.com) 및 월드비전(www.worldvision.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K마케팅앤컴퍼니와 SK텔레콤은 지난해 말에도 SK주식회사와 함께 ‘김연아 모바일 크리스마스 씰’ 기프티콘을 통해 조성한 2000만원을 대한 결핵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21일 양재사옥 대회의실에서 대한결핵협회와 '크리스마스 씰 증정 및 후원 약정식'을 갖고, 연말까지 전임직원이 동참하는 결핵퇴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기아차그룹은 ▲난치성 결핵환자 치료비 지원 모금운동 ▲회사 및 경영진 명의 연하장에 크리스마스 김연아씰 붙이기 ▲결핵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 2대를...
국정감사는 10월 5일, 6일 보건복지가족부(이하 복지부),8일 질병관리본부와 대한결핵협회, 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5일 대한적십자사, 1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의료원, 국립재활원, 20일 국민연금관리공단, 22일 국립암센터와 건보공단 일산병원순으로 진행된다.
국감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복지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