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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국제의약화학회 AIMECS2023 서울, 역대 최대 등록 인원 참석 성료
    2023-06-30 10:02
  • [민선8기 1주년]① 자치구의 생존법...‘주거·일자리·교통·녹지’ 확보戰
    2023-06-28 06:00
  • ‘의과대학 정원 확대’, 의료계 내부에서도 의견 엇갈려
    2023-06-27 17:43
  • [K콘텐츠, 일그러진 지갑下] 넷플에 밀린 韓 OTT…"정부 지원은 하되, 간섭 말아야"
    2023-06-27 05:00
  • 중국 “내란에도 러시아 지지”…전문가들 “중국에도 심각한 위협”
    2023-06-26 13:43
  • '그알' 5살 정욱이, 응급실 떠돌다 사망한 이유…소아과 급감하는 인력 비상
    2023-06-25 00:36
  • “AI 분석시스템·다중운집 시뮬레이션”…인파 사고 예방 나서는 서울 자치구
    2023-06-24 10:00
  • 외신들도 ‘킬러 문항’ 제거에 높은 관심…“사교육 경쟁 유발”
    2023-06-23 10:49
  • 제22회 보령암학술상에 정승용 서울의대 교수
    2023-06-23 09:09
  • 닻 올린 野 혁신위…첫 의제는 '전대 돈봉투' 사건 조사
    2023-06-20 15:40
  • ‘코로나 특수’ 끝난 의료기기…수출 확대 필요한 것은?
    2023-06-20 15:11
  • KDI “대학 정원조정 유도책 한계...졸업생 연봉 공개해야"
    2023-06-20 12:00
  • 정부 주도 마지막 ‘부실대학’에 경주대·한국국제대 등 11곳 지정
    2023-06-19 13:00
  • [종합] 당정 "수능 '킬러문항' 출제 배제…자사고‧외고‧국제고 존치"
    2023-06-19 12:13
  • “만성골수병백혈병 치료, 여전히 미충족 수요 존재…삶의 질 유지 중요”
    2023-06-19 10:11
  • 대한상의 '제주포럼' 내달 개최...최태원ㆍ추경호ㆍ한동훈 등 한자리에
    2023-06-18 12:00
  • 서울예대 등 7개 전문대, 내년부터 석사 수준 직업교육
    2023-06-14 13:09
  • AI 진단 플랫폼 기업 노을, 김태환 유럽 법인장 영입
    2023-06-13 10:11
  • 전신마비됐다며 15억 원 보험금 청구, 알고 보니…
    2023-06-13 07:18
  • 2025년 국어 특수교육도 AI 디지털교과서로…2028년 사회 등 확대
    2023-06-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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