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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 대학의 위기, 기업의 위기
    2024-03-04 05:00
  • 대통령실 "의대 증원 2000명 변화 없어…미복귀시 원칙에 따라 절차 밟을 것"
    2024-03-03 16:57
  • [종합] 의대, 증원 신청 막판 ‘고심’…교육부, 증원신청 재공문
    2024-03-03 11:00
  • [단독] 의대 정원 가장 많은 전북대, 2배 증원 안해…“폐교 서남대 의대생 흡수”
    2024-03-03 09:09
  • 尹, 과학계 달래며 '의대 증원' 갈등 정면돌파…민생경제 챙긴다
    2024-03-02 05:00
  • 길어지는 ‘의료공백’, 주요 병원장들 “이제는 돌아와 달라”
    2024-03-01 17:10
  • 의협 “尹대통령 말한 ‘자유’…모든 국민 적용 안돼, 뼈저리게 느껴”
    2024-03-01 16:12
  • 빈손으로 끝난 전공의·정부 3시간 대화…“달라질 것 없다”
    2024-02-29 20:14
  • 제45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에 윤성찬 후보 당선
    2024-02-29 11:36
  • ‘의대 쏠림’ 현상에...의대 5명 추가모집에 3000명 이상 몰려
    2024-02-29 10:35
  • 전공의 복귀 'D-데이'…의대 교수협 “의대정원 증원 원점 재논의해야”
    2024-02-29 09:37
  • '자율형공립고 2.0' 40개교 지정…지역 교육혁신 이끈다
    2024-02-29 09:16
  • 의협, 대학에 의대 증원 신청 자제 요청…“총장님들께 호소”
    2024-02-28 21:36
  • 이주호, 의대 총장들에게 “의대생 조속히 복귀해야”...증원신청 적극 ‘독려’
    2024-02-28 16:41
  • 의사 연봉 2억 원 갑론을박…저렴한 전공의로 굴러가는 병원
    2024-02-28 16:07
  • 전공의들, 의대 증원 뿐 아니라 '이것'도 싫다고?
    2024-02-28 15:28
  • 대화 파트너 바뀌나…대통령실 "의협 대표성 의문"
    2024-02-28 12:02
  • “사직 아닌 순직할 지경”…의료 공백 일주일째, 일 몰린 대학병원 교수의 호소
    2024-02-28 11:12
  • [전문기자의 눈] 의대 증원, ‘구조적 수술’ 병행해야
    2024-02-28 05:00
  • [마감 후] 英ㆍ인도 의사가 파업하는 까닭
    2024-02-2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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