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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10곳 중 9곳 신입생 결원…“모집결원 89% 지방대”
    2023-02-21 11:30
  • 이주호 “‘정시 40%룰’ 유지…등록금 규제 내년까지 변함없어"
    2023-02-15 14:32
  • [입시톡톡] 서울대 이어 고려대도 내신 반영...올해 대입전형 살펴보기
    2023-02-15 14:05
  • 2023수능도 ‘N수생’ 강세 여전… 고3보다 10점 높아
    2023-02-13 13:48
  • 조민 “의사 자질 충분하다더라” 발언에…의료계 “1년 남짓한 아이가” 쓴소리
    2023-02-07 13:05
  • '징역 2년' 조국, 항소장 제출…“유무죄 성실히 다투겠다”
    2023-02-06 15:15
  • [종합]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징역 2년…3년2개월만 1심 결론
    2023-02-03 17:08
  • [상보] '입시비리ㆍ감찰무마' 조국, 1심서 징역 2년…法 "입시제도 공정성 신뢰훼손"
    2023-02-03 15:23
  • [입시톡톡] '조용한 역전', 올해 반수 노린다면…“휴학 가능 여부 확인”
    2023-02-01 10:42
  • 공무원 시험에 몰리는 중국 청년들...민간기업 규제·코로나 사태에 ‘안정’ 최고
    2023-01-21 16:00
  • 설 연휴, 수험생에겐 수능 300일 앞…올해 대입 주요 변동사항은
    2023-01-21 07:00
  • 이주호 “문·이과 통합수능, 유불리 없게 개선방향 찾아야”
    2023-01-11 14:43
  • 교육부, 디지털교과서 학교현장에…교육감 ‘러닝메이트제’ 도입 추진
    2023-01-05 17:03
  • 서울 주요 대학 정시 경쟁률 전년 대비 전체적으로 하락
    2023-01-03 08:03
  • 이주호 “고교학점제 도입 위해 학교현장 준비 선행돼야”
    2022-12-29 16:00
  • 한양사이버대 “수능·내신 대신 자소서·학업계획서 등으로 선발”
    2022-12-28 07:00
  • 대입 정시 29일부터 접수…일반대학 기준 7만6000여 명 선발
    2022-12-25 10:37
  • 우리은행, '2023년 대학입시전략 설명회' 개최
    2022-12-21 11:48
  • [대입 정시 모집] 전체 대학 7만6682명 선발…“3번 지원 기회, 전략적 활용해야”
    2022-12-21 07:01
  • [대입 정시 모집] 서울과기대, 899명 선발…수능 100%, 표준점수 활용
    2022-12-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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