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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 진현환 신임 국토부 1차관…‘30년’ 정통 부동산 관료
    2023-12-27 16:34
  • 신임 여성가족부 차관에 신영숙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2023-12-27 16:04
  • 대졸 취업률 69.6% '5년來 최고'...5명 중 1명은 1년내 이직
    2023-12-27 12:00
  • 현대모비스, 장갑차 탄 해병대원 멀미 저감 돕는다
    2023-12-27 11:00
  • 野 '인재 4·5호' 박선원 전 국정원 차장·강청희 전 의협 부회장
    2023-12-27 10:41
  • 2023-12-27 05:00
  • 2023-12-27 05:00
  • 정용진, 장남 정해찬과 아내 독주회 참석 ‘눈길’
    2023-12-26 16:46
  • 내년 대학 등록금 법정상한 ‘5.64%’...교육부 ‘동결’ 기조 유지
    2023-12-26 12:00
  • 2023-12-26 05:00
  • "귀신 보인다" 고시원에 불낸 중국인, 집행유예 받은 이유…"정신질환으로 심신미약"
    2023-12-23 19:52
  • 이종호 “R&D 예산 삭감, 작은 고통으로 봐달라”...현장은 여전히 ‘싸늘’
    2023-12-22 17:07
  • 한양사이버대, 국내 최대 규모 사이버대…삼성과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2023-12-22 06:00
  • 2023-12-22 05:00
  • 내년 국가 R&D 예산 26조5000억원...올해보다 14.7% 줄어
    2023-12-21 21:32
  •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제2대 협회장에 홍재문 선임
    2023-12-21 17:36
  • 내년 교육부 예산 95조7888억원 확정…R&D 등 증액
    2023-12-21 17:16
  • '656.6조' 내년도 예산안 국회 통과…정부안 대비 0.3조↓
    2023-12-21 16:50
  • 국내 세 번째 AI 반도체 대학원, 한양대에 개원...6년간 165년 석·박사 양성
    2023-12-21 15:04
  • 2023-12-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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