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도심지에서 호우특보 시 행동요령은 △저지대·상습침수지역의 주민은 대피를 준비 △대형공사장, 비탈면 등의 관리인은 안전 상태를 미리 확인 △가로등이나 신호등 및 고압전선 근처에는 가까이 가지 않기 △집 안팎의 전기수리는 하지 않기 △공사장 근처에는 가까이 가지 않기 △도로에 있는 차량은 속도를 줄여서 운전 △천둥·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제12호 태풍 나크리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대피 요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주의보가 내렸을 경우 저지대 및 상습침수지역 등 재해위험지구 주민들은 대피를 준비해야 한다. 노후가구, 위험축대, 대형공사장 등 시설물 점검 및 정비도 필요하다. 가로등, 신호등 및 고압전선에는 접근하면 안된다.
낙뢰시에는 낮은 지역 또는 건물안 등...
특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 실생활에 유용한 심폐소생술과 화재 대피요령, 교통안전교육 등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은 작년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교육기부 포털(www.teachforkorea.go.kr)에서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센터, 시ㆍ도교육청...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주민들은 대피장소와 비상연락방법을 미리 알아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제주도 장맛비 소식에 시민들은 "제주도 장맛비, 서울날씨는 맑은데" "제주도 장맛비, 장마 대비 요령은 잘 알아둬야지" "제주도 장맛비, 비 오는 거 싫다" "제주도 장맛비 시원한데 별로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불구하고 대피하지 않은 사례를 경험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손보협회는 서울시와 민간보험사의 역량과 자원을 침수피해 최소화라는 공동목표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재난위기상황 실시간 전달 △시민행동요령 홍보 △피해시민에 대한 신속한 보험금 지급 △자활 프로그램 운영 △방재분야 기술개발...
장마 대비요령으로는 △가정과 상점 내 노후시설물 보수 △집 안팎의 하수구 및 배수로 등의 막힌 곳 정비 △상습 침수지역은 대피장소와 비상연락 방법 사전 숙지 △해안지역은 태풍·호우 시 어망과 어구 미리 철거하고 선박 대피 △담장 축대 등 붕괴 위험지역 점검 등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이나 호우 등에 대한 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해 대비하면...
특히 이날 훈련에서는 화재상황 신고를 시작으로 피난요령에 따라 전 인원이 대피하는 등 실제 상황발생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지휘·진압·구조·복구의 재난대비 전 과정을 모의 훈련했다.
이날 훈련에는 석유공사 서문규 사장이 직접 훈련현장을 점검하며 전사 차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대비 활동에 경각심을 높여 나갈 것을 주문하는 한편“향후에도...
이에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전 임직원들이 대피·구조 요령을 체득해 발생 가능한 모든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고객의 안전이기 때문에 비상 대피·구조 훈련에서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하는 것은 고객의 안전을 빠르게 확보하는 일"이라며 "여객선 사고시 일부...
그러면서 "공통적인 요령은 평소와 다른 이상한 상황을 맡으면 화재 징후를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신속하게 대피 연기와 반대편으로 피난해야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화재 현장에 접근하지 말 것과 수건으로 코나 입을 막고 지나면 유독가스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백석역 인근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소식에...
다만 국민편의를 위해 병원은 정상진료를 실시한다.
건물주와 관리인은 주민들이 대피한 후에 생활안전교육(심폐소생술, 소화전·소화기사용법,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 등)을 자율적으로 실시하면 된다.
이번 훈련에서는 주민이동 통제와 교통통제는 실시하지 않으며, 철도·지하철, 항공기, 선박은 정상운행 하도록 하고, 병원도 정상 진료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대피 훈련이 끝난 후에는 소화기 사용 요령과 교내 설비 등에 대해 알려주고 화재 시 행동 요령에 대하여 알려주는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서울여대 기숙사는 입사 시 학생들에게 배부하는 안내 책자에 소화기 사용법과 대피 방법을 기재해 안내하고 있다. 추후 매학기 안전교육을 동영상 강의로 제작해 필수로 이수하도록 할 계획을 짜는 등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체험학습 매뉴얼은 올 상반기 중으로 숙소에서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 등 훈련을 의무화하고 선박·항공기 탑승과 비상 시 행동요령을 포함해 개선할 예정이다.
앞서 교육부는 이달 중 시·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수련 시설 현황과 일선 학교의 현장체험학습 운영 매뉴얼 준수 여부를 특별점검한다.
아울러 안산 단원고 학생과 교사는 빠른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작동하는지, 즉시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와 선원들이 주기적으로 비상훈련을 실시하고 비상시 임무를 숙지하고 있는지도 점검한다.
이와 함께 △조타기·주기관·레이더·선박자동식별장치(AIS)·초단파 무선통신(VHF) 등 항해통신장비의 작동 상태 △비상시 승객 대피요령·구명설비 사용법 등 게시·방송 여부 △승선신고서 작성·제출·관리 실태도 살펴볼 예정이다.
태안 5.1 지진, 서울지진
한반도 지진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지진 발생 시 대피요령에 국민적 관심이 높다.
1일 기상청은 "새벽 4시 48분께 충남 태안군 서격렬비도 서북서쪽 100km 해역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진도 1 이상의 유감지진이 연 평균 43건 발생해 발생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훈련은 서울 경기도 등 전국 지자체에서 공중공격 등 적의 공격 상황을 가정해 이를 대비한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 대피소 내 방독면 착용 등 전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한다.
훈련참여 방법은 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주민들은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대피하며 운행 중인 차량은 군·경·행정차량 등 비상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도로...
안전가이드에는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소화전 사용요령, 가스·전기 안전수칙 등이 담겼다. 또 화재 때 피할 수 있는 대피공간이나 경량칸막이도 그림과 도면을 곁들여 소개하고 있다.
재난 때 주민들의 초기대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소소심(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익히기', 소방차 출동 때 양보요령 등도 실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외교부는 국가별 안전수준을 고려해 4단계로 나눠 해외 여행을 하는 우리 국민에게 안전행동요령을 제시하고 있다.
1단계는 여행유의(신변안전유의), 2단계는 여행자제(신변안전 특별유의/여행필요성 신중검토), 3단계는 여행제한(긴급용무가 아닌한 귀국/가급적 취소 및 연기), 4단계는 여행금지(즉시 대피 및 철수/방문금지)로 제시돼 있다.
이 가운데 시나이...
안심지킴이집은 위기에 처한 여성이 인근 편의점으로 긴급 대피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여성안심 서비스다.
또한 스마트폰 투표 앱으로 서울시 행정업무 결정에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엠보팅(mVoting, 가칭)제도가 내년부터 시행된다. 투표앱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6월부터는 조사 중인 인권침해 사건에 사회적...
선사들도 무장보안요원을 승선시키고 해적피해 대응요령을 이행하는 등 다각적인 해적예방 활동을 벌인 것도 효과를 나타낸 원인으로 보인다.
이런 추세와 달리 서아프리카 해역의 해적행위만은 증가 추세다. 이 기간에 선원 피랍의 94%(32명)가 나이지리아 해역에서 발생했다. 올해 9월까지 해적에게 납치된 선원은 모두 3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배나...
태풍 다나스 북상 대비요령
태풍 다나스 북상으로 제주 여객선 운항 통제 등 대비태세가 강화되면서 태풍 대비 요령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은 제24호 태풍 다나스 북상 대비 안전요령을 알리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집 안에서는 TV, 라디오 등 기상예보 및 재난정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고층 건물일 경우 창문에 젖은 신문지를 붙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