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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심 안대 모욕’ 유튜버에 벌금 200만원 확정
    2023-02-02 14:30
  • 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실무급 직원들 관저로 초청해 '도시락 오찬'
    2023-02-02 09:54
  • 참여연대 "김의겸 고발, 공적 자원 동원"…대통령실 "사실과 달라"
    2023-02-01 11:52
  • 대통령실, 오늘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김의겸 고발…'명예훼손' 혐의
    2023-01-30 10:43
  • 공정위, 외국인 '총수' 지정 추진…총수 2·3세도 사정권
    2023-01-26 14:09
  • 다보스서 예술인 만난 김건희 여사…“세상 바꾸는 혁명가”
    2023-01-19 10:16
  • 다보스 찾은 김건희 여사, 예술가 리더들 만나 “세상 바꾸는 혁명가”
    2023-01-19 09:17
  • 김정숙 여사도 입었는데…野, 군복 착용 김건희 여사에 “대통령 노릇”
    2023-01-17 13:25
  • 野, 이재명 검찰 출석에 “나치도 조선총독부도 ‘법치’로 국민겁박”
    2023-01-10 11:57
  • 쪽방촌 방문한 김건희 여사 "세심하게 지역사회 지원 뒷받침할 것"
    2022-12-22 14:22
  • '공정위 규제' 동일인 친족범위 축소...다만 사실혼 배우자 친족 포함
    2022-12-20 10:00
  • 새 질병청장에 지영미 파스퇴르 연구소장 유력
    2022-12-16 10:28
  • 대통령실, 김경수 '가석방 불원'에 "특정인 언급 적절치 않아"
    2022-12-14 16:39
  • 뜨거운 감자 ‘김경수’…복권이 부를 후폭풍
    2022-12-13 15:36
  • 김경수 "가석방은 원치 않아…MB 사면 들러리 안 해"
    2022-12-13 11:30
  • 조규성, "생각 좀 하고 살아" 악플 세례…김건희 여사와 찍은 사진 불똥
    2022-12-09 20:27
  • 김은혜 靑 홍보수석 266억 원... 8월 신규 고위공직자 재산 1위
    2022-11-25 00:00
  • 野 “대통령실, 번지수 틀렸다…장경태 아니라 천공 고발해야”
    2022-11-23 12:11
  • 민주, 대통령실 장경태 고발에…“즉각 철회해야” 반발
    2022-11-22 16:19
  • 경찰, ‘재산 축소신고 의혹’ 김은혜 홍보수석 불송치
    2022-11-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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