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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8000억 규모 동해 '수소경제 산업벨트' 조성...경북·전국 2시간 생활권으로"[종합]
    2024-06-20 14:28
  • 박찬대 "법사·운영위 1년씩?...대통령도 번갈아 할 건가"
    2024-06-20 11:04
  • 박찬대 "與, '국폭세력'...국회·국민 볼모 폭력행사"
    2024-06-18 13:24
  • 미국, 러시아 제재 강화...중국 등 외국 금융기관과의 고리 봉쇄
    2024-06-13 13:25
  • 조국혁신당 "檢 수사·기소권 분리해야...중수청·공소청 신설"
    2024-06-12 15:16
  • 알짜 상임위 독식한 野, ‘채상병 특검법’ 속도전
    2024-06-11 15:14
  • ‘채상병 사건’ 혐의자 축소에 조사본부 별도 의견?…“개연성 있어”
    2024-06-11 14:53
  • [유럽증시] 프랑스 마크롱 깜짝 조기 총선 발표에 일제히 하락
    2024-06-11 08:49
  • 수세 몰린 與, 4년 전 악몽 되풀이?…"싸울 수 있는 모든 방법 검토"
    2024-06-10 16:53
  • 민주, '언론정상화 3+1법' 당론 추진...방송3법 재추진·방통위법 개정
    2024-06-10 16:02
  •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국회 예산 협조부터 '난항' 전망
    2024-06-09 09:06
  • 與 당헌·당규특위 “민심반영 비율 다시 원점…추가 논의”
    2024-06-05 16:00
  • 장경태 "김정숙 특검법, 국민의힘이 검찰 무용론 인정하는 것"
    2024-06-05 13:43
  • 'R&D 예타 폐지', 부작용 걱정하는 현장…“정부 입맛대로” 또 다른 카르텔 우려
    2024-06-04 17:23
  • 박찬대 "尹대통령, 수사대상 확실...해병대원 특검법 정당성 커져"
    2024-06-03 13:15
  • 아이슬란드, 토마스도티르 당선…“28년 만의 여성 대통령”
    2024-06-02 17:15
  • 추경호 “野, 의혹제기가 습관…공수처 외압 얼토당토 않는 얘기”
    2024-05-30 18:48
  • 22대 국회 원 구성부터 험로…상임위 샅바싸움 치열
    2024-05-30 14:40
  • 이준석 "국민이 나에게 갖는 기대치 잘 알아…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
    2024-05-30 10:41
  • 박상우 "野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집행 어려워…재의요구안 제안”
    2024-05-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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