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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지금이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적기...尹대통령 만날 용의 있어"
    2024-06-24 18:12
  • 이정식 장관 "노란봉투법 재추진, 파업 만능주의로 흐를 것"
    2024-06-24 14:07
  • [종합] 법무법인 YK, 배성범 전 고검장 영입…‘형사 총괄그룹’ 출범 [로펌人+로펌IN]
    2024-06-24 13:04
  • [김정래 칼럼] ‘정치의 사법화’ 경계해야 한다
    2024-06-24 05:10
  • 與 “野 일방 강행 채상병 특검법, 필요하다면 거부권 요구”
    2024-06-23 11:24
  • 민주, 與 당권 주자들 향해 "국회 등원부터 하라"
    2024-06-23 11:10
  • 채상병 특검법, 與 단독 의결로 법사위 초고속 통과
    2024-06-22 10:37
  • 尹 지지율, 지난주와 같은 26%..."석 달째 20% 초중반"
    2024-06-21 10:56
  • 민주 “채해병 순직 1주기 전 특검법 통과시킬 것”
    2024-06-21 10:46
  • 與 저출생대응법 당론발의…새 간호사법 제출
    2024-06-20 17:35
  • ‘민버지’ 이재명의 복수혈전...'폐기법안 심폐소생법' 등장
    2024-06-20 16:26
  • ‘채상병 특검법’ 野 단독 법사위 소위 통과
    2024-06-20 14:49
  • 박찬대 "법사·운영위 1년씩?...대통령도 번갈아 할 건가"
    2024-06-20 11:04
  • 추경호 “野, 거부권 1년 제한…의회민주주의 모독”
    2024-06-20 10:08
  • 여야 원 구성 협상 평행선..."23일까지 최대한 노력"
    2024-06-19 17:35
  • 박주민 "채상병 사건 은폐, 정치권에서도 움직였다는 제보 있어"
    2024-06-19 10:20
  • 24년 만에 푸틴 방북…한러 관계 영향은 ‘해석 분분’
    2024-06-18 21:05
  • '방송 4법' 野 단독 과방위 통과...尹대통령 수용 촉구 [종합]
    2024-06-18 15:27
  • 野단독 과방위, 방송3법·방통위법 통과...법사위 회부
    2024-06-18 13:24
  • ‘방북’ 푸틴, 노동신문에 기고...“북한과 서방통제없는 결제체계 발전”
    2024-06-1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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