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대주이엔티(강관제조)와 아이티센시스템즈(컴퓨터시스템 구축) 등 2곳은 매출액이 1000억원이 넘었다.
지정자문인 가운데 가장 많은 기업을 신청한 곳은 IBK투자증권으로, 아이티센시스템즈를 포함해 4개 기업을 신청했다.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KB투자증권은 3개, 우리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2개, 교보증권, 키움증권, 하이투자증권...
가스공사는 배관 건설공사에 국내 중소기업인 한국PEM, 대주이엔티, 문화지엔코, 우림이앤씨, 벽산엔지니어링과 동반 진출, 국내기업 해외 진출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가스공사는 약 250억달러 이상의 파생사업 선점 효과는 물론 전후방 연관사업 추가 발굴을 통한 국내 플랜트 기업의 아프리카 가스 플랜트 사업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특히 이번 사업에는 △대주이엔티 △문화지엔코 △우림이앤씨 △벽산엔지니어링 △한국PEM 등 우리 중소기업 5개사도 함께 참여하고 있어 중소기업 해외진출과 해외 일자리 창출의 사례가 될 것으로 지경부는 전망했다.
지경부는 모잠비크를 산업·자원협력 통상의 성공모델로 키운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중에 정부인사, 국내 주요기업, 금융기관...
폐기물관련주로써는 와이엔텍, 코엔텍, 인선이엔티 등이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수소에너지관련주로써는 넥스콘테크, 에스씨디, 이엠코리아, HS홀딩스, 등이 상승흐름을 나타내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상장중국기업으로는 중국식품포장, 차이나그레이트, 코웰이홀딩스, 중국원양자원, 3노드디지탈, 연합과기, 화풍집단KDR 등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또한 인선이엔티는 정부가 세종시에 열병합발전소로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에너지화 시스템을 구축 예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운데 이미 연기군 건설폐기물 라이센스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같은 시간 인선이엔티 외에도 영보화학, 대주산업 등도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