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2차 협력사인 다인NGI는 1차 협력사인 대주이엔티㈜ 제2공장(화성)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으나, 영세했다. 경영자문은 크게 공정개선, 관리시스템 개선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다인NGI는 자문을 통해 생산성 향상·품질확보에 성공해 대주이엔티㈜와의 장기계약(3년)이 성사되어 월 매출이 37% 가량 향상됐다.
아울러 이날 ‘2015년 2기 경영닥터제...
기호 4번 박주봉 후보 역시 중기중앙회 부회장으로, 대주이엔티 대표이사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자랑스런 중소기업인협의회 부회장, 서울지검 범죄예방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박주봉 후보는 특히 불합리한 3대 수수료 문제 해결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 기호 5번 김용구 후보는 전 중기중앙회장 출신으로 자유선진당을 통해 제18대 국회의원으로도...
이후 이중보온관제조업체 대주이엔티, 플라스틱창호 제조업체 금오하이텍, 건설업체 청광종합건설 등 총 3개의 성장성 있는 기업을 코넥스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시켰다.
또한 자동차 엔진용 부품 제조업체인 한주금속이 지난 4일 신규 상장 신청을 접수하고 코넥스시장에 입성할 채비를 하고 있다.
HMC투자증권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보유한 약점인 인력 및...
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하이로닉과 아진엑스텍도 같은 기간 각각 소액주주 보유수량의 38.2%와 30.0%에 해당하는 7만5700주와 21만7800주의 개인 순매도가 나타났다.
이밖에 대주이엔티, 아이티센시스템즈, 엘앤케이바이오, 랩지노믹스 등도 잠재물량의 10∼23%가량이 소진된 것으로 평가됐다.
대주이엔티는 집단에너지 사업체중 하나로 지난 1일 코넥스 시장에 상장하면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특히 이중보온관 사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에서 또 다른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 주력 사업은.
"이중보온관 제조 및 판매업이다. 이중보온관은 열병합발전소에서 열의 손실없이 수요지까지 열원을 공급하는 배관을 말한다....
대주이엔티도 14.78% 하락하며 급락했고 메디아나와 아이티센시스템즈도 10% 이상 빠졌다.
반면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하이로닉으로 전날보다 9.65% 올랐으며 랩지노믹스와 퓨얼셀도 각각 3.76%, 1.58% 올랐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는 소폭 올랐다. 이날 코넥스 거래량은 총 6만1100주로 전날 2만4100주보다 3만7000거래 늘었다. 다만 거래 첫날 거래량인...
에프앤가이드의 경우 이틀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내려갔고 테라텍, 에스엔피, 퓨얼셀, 대주이엔티 등도 떨어졌다.
또한 거래대금이 가장 많았던 하이로닉은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이로닉은 4144만원 어치가 거래되면서 상한가인 1만2950원에 장을 마쳤다.
그 밖에 메디아나와 옐로페이, 엘앤케이바이오, 태양기계, 피엠디아카데미 등이 전날보다 높은...
1989년 설립된 대주이엔티 주식회사는 제조·도소매·건설(이중보온관, E-RAIL, 기계설비공사업, ESCO) 업종에 주력하고 있다.
초기 이중보온관 제작업에 집중하다 2002년 E-RAIL 사업을 인수했다. 2005년 기계설비 공사업을 등록한 뒤 공급회수 일체형 이중보온관 특허 등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후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등록해 지난해에는...
반면 대주이엔티는 평가가격 대비 9.83% 하락한 7520원으로 거래를 마쳤고, 테라텍(-10.00%), 에스엔피(-3.19%) 등도 약세로 첫날 거래를 마감했다.
종목별로 거래량을 살펴보면 랩지노믹스 9만3000주, 퓨얼셀 3만2100주, 에프앤가이드 2만7500주, 엘앤케이바이오 1만9100주, 아진엑스텍 1만4700주, 에스엔피 1만주 등 6개 종목만이 1만주 이상 거래됐다....
반면 시초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은 대주이엔티, 랩지노믹스, 메디아나, 베셀, 비나텍, 비앤에스미디어, 에스엔피, 엘앤케이바이오, 웹솔루스, 테라텍 등 총 10개 종목이다.
한편, 코넥스의 호가 범위는 평가가격의 90~400%로 평가가격 대비 등락률 300% 이상 종목은 최고호가로 체결된 종목이다. 이날 평가액이 형성되지 않은 종목 중에 평가액보다 높은...
우선 강관제조업체인 대주이엔티와 컴퓨터시스템 구축업체인 아이티센시스템즈는 매출 1000억원대 기업들이다. 특히 대주이엔티는 2009년 코스닥 상장을 시도했다가 쓴 잔을 마신 적이 있는 대어다.
또 아이티센시스템즈는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 비티씨정보통신의 지분 약 18%를 인수한 후 지분율을 39%대까지 끌어올려 현재 최대주주다.
반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