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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무자대리인 서비스 개편…당사자 외 가족ㆍ지인도 무료 법률상담
    2024-07-04 06:00
  • 지난해 대부업 연체율 12.6%…대부업체 174곳 사라져
    2024-06-28 08:51
  • '우수대부업자' 자격 유지 쉬워진다…최대 2회 취소유예 기회
    2024-06-12 16:37
  • 금감원 "휴대폰 사용료도 채권추심 대상"
    2024-05-27 07:16
  • 대부업체서도 철퇴…저신용자 “불법사채라도 쓸 판”[바늘구멍 대출문]
    2024-05-16 05:00
  • 돈 빌릴 데 없는 금융소외계층…“정부 역할 확대돼야” [바늘구멍 대출문]
    2024-05-16 05:00
  • 고금리에 작년 금융민원 7.7% ↑…은행권 급증
    2024-04-22 12:00
  • '우수대부업자' 저신용자 대출 잔액, 은행 차입 잔액에 못 미치면 선정 취소
    2024-04-08 12:00
  • 금감원, 허위·과장광고 대부업체 2곳 영업정지
    2024-04-01 12:00
  •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소비자 보호 위해 당국·업권 합심해 노력하자"
    2024-03-29 10:00
  • 금감원, 대부업 채권추심 특별점검…취약계층 부당 추심 사례도
    2024-03-20 13:24
  • KB국민은행,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체에 1000억 원 지원
    2024-02-29 09:44
  • 민주, 고금리 부담 완화 공약...“압류 못하는 ‘생계비계좌’ 도입”
    2024-02-27 15:53
  • 불법사채 이자율 연 535%ㆍ평균 대출금액 1126만 원…전년보다 피해 심각해졌다
    2024-02-21 18:01
  • FIU, 자금세탁의심 거래 선제적 정지 도입 검토…“가상자산 범죄 엄중 대응”
    2024-02-14 12:00
  • "설 명절 노린 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 피해 주의하세요"
    2024-02-05 12:00
  • 민생침해 금융범죄 근절…대응 협의체 운영한다 [금감원 업무계획]
    2024-02-05 10:00
  • 이복현 “불법리딩·총선 테마주 등 불공정 거래 강력 대응”
    2024-02-01 11:17
  • 채무자대리인 서비스, 불법사금융신고센터 상담 때 '피해 우려'만 확인돼도 받을 수 있다
    2024-01-31 12:00
  • 민생침해 범죄 칼 빼든 금감원, 불법 저지른 대부회사 대표 수사의뢰
    2024-01-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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