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전국 137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하며, 각 대학에서 교수와 교직원, 입학사정관 등이 박람회 현장에 나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대교협의 대입상담교사단도 상담에 나선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전국 137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하며, 각 대학에서 교수와 교직원, 입학사정관 등이 박람회 현장에 나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대교협의 대입상담교사단도 상담에 나선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전국 137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하며, 각 대학에서 교수와 교직원, 입학사정관 등이 박람회 현장에 나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대교협의 대입상담교사단도 상담에 나선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전국 137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하며, 각 대학에서 교수와 교직원, 입학사정관 등이 박람회 현장에 나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대교협의 대입상담교사단도 상담에 나선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전국 137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하며, 각 대학에서 교수와 교직원, 입학사정관 등이 박람회 현장에 나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대교협의 대입상담교사단도 상담에 나선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전국 137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하며, 각 대학에서 교수와 교직원, 입학사정관 등이 박람회 현장에 나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대교협의 대입상담교사단도 상담에 나선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최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전국 137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하며, 각 대학에서 교수와 교직원, 입학사정관 등이 박람회 현장에 나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대교협의 대입상담교사단도 상담에 나선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37개 대학은 대교협의 수시 대입정보박람회에서 최대 규모로, 지난해보다 7개 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학의 전형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를 고려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 대학에서는 교수, 교직원 등 입학상담 경험이 많은 전문가와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하해해당 대학의 전형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내용 중심의...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2016학년도 수시 모집요강 주요사항’을 21일 발표했다.
수시모집으로 뽑을 신입생은 2015학년도 수시모집 비율 65.2%에서 2.2% 포인트 높아졌다.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위주의 전형은 전체의 85.2%로 전년도의 84.4%에 비해 1.2% 포인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30일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한국사 반영 방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이 치르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한국사는 필수 과목이다.
이에 따라 2017학년도 수능에서 한국사는 수시모집에서 84개교, 정시모집에서 162개교가 각각 반영하기로 했다.
이는 전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전국 197개 4년제 대학교의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30일 발표했다.
2017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35만5745명으로 전년도 36만5309명보다 9564명 감소한다.
이 가운데 수시모집 인원은 24만8669명으로 전년보다 4921명 늘었다. 전체 모집인원에서 비중은 69.9%로 2016학년도(66.7%)보다 3.2% 포인트...
이에 교육부는 효과적인 평가를 위해 관계부처, 경제5단체 및 대학 관련 학회의 관계자로 구성된 실무위원회와 운영위원회에서 평가 방향(사업계획 수립ㆍ운영) 및 결과 활용 등에 대해 협의ㆍ결정하고 대교협이 주관기관으로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산업계 요구분석위원회*’를 통해 직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 능력, 태도 및 수강해야 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올해 대교협 총장 세미나, 처장 협의회 등을 통해 자유학기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김재춘 교육부 차관은 모두 발언에서 “전경련과 대한상의의 회원 기업, 대교협과 전문대교협의 회원 대학, 그리고 정부부처와 소속․산하기관이 우리...
2016학년도에는 ‘4·16 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단원고 학생 2명을 정원외로 뽑고, 수시모집 일반전형에서 면접·구술고사를 2단계로 나눠 보기로 했다.
서울대는 3년 예고제에 따라 오는 31일 2016·2017학년도 입시안을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 중 2016학년도 입시안은 대교협 승인을 받아야 확정된다.
한양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주관한 2013년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교협은 2013년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 수행 대학을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해 대학 유형별로 1개 대학씩 총 9개 대학을 최우수대학으로 선정했다.
한양대는 교육역량강화지원사업을 통해 총 5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14학년도 수능 세계지리 성적 정정 관련 대학별 추가합격 대상자'를 집계해 16일 발표했다.
추가합격 대상자로는 4년제 430명, 전문대 199명 등 총 629명이다. 모집별로는 4년제는 수시모집에서 107명, 정시모집 310명, 추가모집 13명 등이다. 전문대는 수시 1명, 정시 198명이었다.
주요 대학별 추가합격자는 경기대가...
대교협이 지난해 말 발표한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정시에서 수능 반영 비중이 전년에 비해 다소 높아졌다.
수능 100% 반영 대학이 89개교로 전년도에 비해 18개교 줄었으나 80% 이상∼100% 미만 반영 대학이 60개교로 전년도보다 44개교 늘었다. 정시에서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은 없다.
수험생들은 군별로 1개 대학에만 지원해야 한다. 단 산업대와...
단 학생들의 정원 외 추가 합격 절차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률안이 통과돼야 한다.
재산정한 수능 성적결과는 이날 오후 2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에서, 추가 합격 여부는 12월 17일부터 대교협 홈페이지(www.kcu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해 “관련 학생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되 기존 정답 처리된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한다는 원칙하에 대학 등과 협의과정을 거쳐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재산정한 수능 성적결과는 이날 오후 2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에서, 추가 합격 여부는 12월 17일부터 대교협 홈페이지(www.kcu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