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한국남부발전은 제주 서귀포 바다에 홍해삼을 방류하는‘제주 서귀포 홍해삼 종묘 방류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지역의 수온상승, 바다 사막화에 따른 어족 자원 고갈을 막기위해 시행된 이번 사업은 제주 서귀포 무릉리, 영락리, 일과2리의 공동어장에 홍해삼 종묘 14만5556마리, 약 7,000만 원 어치를 구매해...
원전 관련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원자력산업회의의 ‘중소기업지원센터 사업계획’,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SOS1379 기업공감원스톱지원센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성과공유 및 협력이익 공유제’ 등의 사업안내 등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며 1대1 맞춤 설명회도 연다.
또 협력중소기업과 함께 발전소 현장...
온라인에서는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의 ‘상생누리’ 플랫폼에 R&D 수요기업(대기업)과 R&D 수행기업(중소기업)을 연결시키는 채널을 새로 구축해 기술혁신 동반성장을 추진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혁신성장의 상징적 거점 지역 및 도시에서 혁신 기술 구매상담회, 동반성장 세미나, 지자체 MOU 체결 등의 ‘혁신성장 투어’를 진행한다.
동반성장위는...
중기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지난달 28일 이 사업을 주관할 기업을 모집 공고하고 현재 1차 과제 신청을 받는 중이다.
4월에 2차, 6월에 3차 등 정기 공모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주관기업 35개사·80여개 과제를 발굴, 선정해 중소기업 1300여 개사의 해외 동반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경북 농어촌지역 10개 초등학교에 '스쿨버스 졸음운전 경고 장치 설치' 지원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농어촌 교통안전 개선과 졸음운전 사고예방을 목적으로 지난해 11월 재단과 1000만 원 규모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스쿨버스 졸음운전...
김순철 신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10일 "재단을 상생협력 싱크탱크로 새롭게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취임한 김 사무총장은 이날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더불어 발전하는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5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협력재단은 우선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 상생협력 플랫폼뿐만...
생산성혁신 파트너십 경진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며 기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한해동안 생산성혁신 파트너십 사업에 참여한 우수 컨소시엄 성과에 대해 10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며, “디에이테크놀로지 2차전지 사업부문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제5회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공동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협력업체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했다.
동반성장 아카데미’는 르노삼성과 협력업체와의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 및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4년부터 대·중소기업 동반 진출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공동전시ㆍ수출 상담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 중소기업의 중화권ㆍ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이 10월 공모해 뷰티·식품·리빙 등 32개 참여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CJENM의 한류 연예인 활용 사전 홍보와 함께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의...
이날 협약식에는 홍종학 중기부 장관, 김경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직무대행), 송종민 호반건설 대표, 김진원 호반산업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홍종학 장관은 인사말에서 “오늘 호반그룹과의 협약식은 상생협력 범위가 기존 제조업과 유통업의 대기업에서 건설업으로 확대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호반그룹이 오늘 제시한...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2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가스안전공사는 3년간 1억 원을 출연해 전국 28개 지역본부·지사 농어촌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상생 및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혁신도시 이전지역 인근 농어촌 지역개발...
협약식에는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ㆍ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참여했다.
부산항만공사는 15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30억원, 한국남동발전은 5억원을 출연했다. 중기부는 공기업 3개 기관의 기금에 대해 1대 1 매칭으로 50억원을 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진행해 온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에 참여한...
한국서부발전은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공동으로 ‘2018 한국서부발전 청년창업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망한 벤처·창업기업을 육성하고 혁신성장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작년부터 열린 공모전은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창업자, 충청남도 소재 대학교 창업 희망...
산업혁신운동은 대한상공회의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 등이 공동으로 주관,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3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1단계를 완료, 포스코는 이 기간동안 197억 원을 지원했으며, 총 879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2단계는 올해 9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진행된다.
포스코는 사업전략...
한편 홈쇼핑 시장 개척단은 CJ ENM 오쇼핑부문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과 함께 홈쇼핑 업계 최초로 시작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2014년 중국을 시작으로 2015년 멕시코, 2016년 베트남, 2017년과 2018년 6월 말레이시아 등에 중소기업을 파견해왔으며 이번이...
롯데는 8월 27일 서울 구로구 소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기업 간 대금결제 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결제 도입·확산 협약식을 가졌다. 상생결제는 대기업이 상환청구권이 없는 채권을 발행하고, 조기 현금화를 원하는 1차 이하 모든 협력사가 대기업 수준의 낮은 할인율로 납품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롯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