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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경제 상임위’ 받았지만…깊어가는 ‘정쟁의 늪’
    2024-06-25 17:15
  • 인요한, 與 최고위원 출마...당대표 러닝메이트 윤곽
    2024-06-25 17:13
  • 고성 오간 국회 과방위 첫 회의…라인야후 사태 논의는 뒷전
    2024-06-25 16:57
  • 네이버노조 "10년 넘게 축적한 기술 日에 넘어갈 위기…정부 대응 절실"
    2024-06-25 16:22
  • "트럼프, 우크라가 종전 협상 테이블 나와야 무기 지원할 것"
    2024-06-25 16:14
  • 민주 "반도체 시설에 태양광 의무화"...K칩스법 대격돌 '시즌 2’ 돌입
    2024-06-25 16:09
  • 민주, '1인 당 25만 원' 속도전..."거부권까지 대비해야"
    2024-06-25 16:03
  • 송미령 장관 "국제 원당가격 하향세…설탕값 인하 필요"
    2024-06-25 16:00
  • 법사위, 방송3+1법 통과…반발하며 퇴장하는 국민의힘 [포토]
    2024-06-25 14:28
  • 與, 국토위 결국 불참…野 단독 ‘전세사기 청문회’ 진행
    2024-06-25 14:26
  • “공부 좀” "내가 더 잘했을걸?"....개콘도 울고간 법사위
    2024-06-25 14:23
  • 경총 “노란봉투법, ‘파업공화국’으로 전락할 것…입법 추진 중단해야”
    2024-06-25 14:17
  • 리튬 대체한 '나트륨 배터리'…차세대 배터리 시장 주도할까 [모빌리티]
    2024-06-25 13:00
  • 野 정성호 "한동훈의 '채상병 특검 제안', 굉장히 의미 있다"
    2024-06-25 11:53
  • 與박덕흠, 국회부의장 출마…“野, 협치 테이블로 이끌겠다”
    2024-06-25 11:51
  • 민주, "與, 민생회복지원금 적극 협조하길"
    2024-06-25 11:04
  • 강선우 "최고위원 출마는 정권교체 위해…당대표는 당연히 이재명이 돼야"
    2024-06-25 10:59
  • 안철수 "전당대회, 정책경쟁해야…계파갈등 옳지 않아"
    2024-06-25 10:32
  • 한동훈 “尹대통령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길 바래”
    2024-06-25 09:55
  • 與 “모든 상임위 참석, 치열하게 싸울 것”…충돌 예고
    2024-06-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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