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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탈당’ 이상민 “2~3일 내 국힘 입당 마음 굳혀”
    2024-01-07 20:47
  • '이준식 신당'에 문병호 등 12명 합류…"이념·진영 초월하겠다"
    2024-01-05 16:27
  • 이준석계 잇달아 탈당...개혁신당 1월 창당 ‘박차’
    2023-12-30 06:00
  • 천하람, 국민의힘 탈당...‘이준석 신당’ 창준위원장 맡기로
    2023-12-29 11:25
  • ‘홀로서기’ 임박했나…이준석, 탈당 예고 ‘D-1’
    2023-12-26 13:38
  • '입당' 한동훈 vs '탈당' 이준석...‘보수 영건’ 빅매치
    2023-12-25 14:52
  • [종합]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수락…尹 대통령에 사의 표명
    2023-12-21 16:25
  • [상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퇴…오후 5시 이임식
    2023-12-21 12:38
  • 한동훈 “진짜 위기, 경험 부족 아닌 몸 사리는 것”
    2023-12-19 15:14
  • 한동훈 사퇴 초읽기…빨라진 법무장관 후임 인선
    2023-12-18 17:08
  • 與 ‘한동훈 추대론’ 공방 가열..."8대2 원사이드", "분위기상 반반"
    2023-12-18 16:33
  • 신평 “‘한동훈 비대위’ 중도 확장력 약해…원희룡이 무난”
    2023-12-18 14:22
  • 與 김재섭 "다른 목소리 못 내는 비대위원장 오면 수도권 선거 어렵다"
    2023-12-15 15:31
  • 조정훈 “영입인재, 수도권 등 ‘험지 출마’ 의사 표출”…내주 9명 발표
    2023-12-15 12:29
  • 나경원 “비대위원장, 당정관계 재정립 전제돼야 효과적”
    2023-12-14 16:24
  • 제3지대 빅텐트 구축 나서나…이준석 “이낙연 전 대표의 생각 들어보고 싶다”
    2023-12-06 15:58
  • 총선 무대 오르는 '尹의 장관들'…일부 교통정리 불가피
    2023-12-04 16:14
  • ‘강남갑’ 태영호 “백의종군 각오, 지금은 사익 아닌 ‘닥치고 총선’”
    2023-11-29 14:16
  • 총선 정국 개막...與현역들 곳곳 암초
    2023-11-28 17:06
  • 국힘 당무감사위 204개 지역구 중 하위 46명 '총선 컷오프' 권고
    2023-11-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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