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국무총리 등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일본의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명단) 배제 조치에 따른 대응방안 논의를 위해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 총리, 이 대표,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김상조 청와대...
07:30 당·정·청 을지로 생현안회의(국회)
△공정위 부위원장 09:00 홍보 및 정책조정회의(대회의실)
◇고용노동부
7일(화)
△이재갑 장관 07:30 고용정책심의회(프레스센터)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2019년도 제3차 고용정책심의회 개최(석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평가 및 개선방안' 발표(석간)
8일(수)
△이재갑 장관 10:00 건설업CEO 간담회...
한편, 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9일 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고등학교 무상교육 시행안을 확정한 바 있다. 올해 2학기 고등학교 3학년부터 단계적으로 무상교육이 실시된다. 2021년에는 고등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무상교육이 실시되면 고등학생 1인당 연 158만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이날 당·정·청(더불어민주당, 정부, 청와대)은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기획재정부가 마련한 추경 편성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미세먼지에 대한 과학적인 측정과 배출원별 배출량 저감을 위한 인프라를 조기에 확충하고 노후 SOC(사회간접자본)에 대한 안전투자 등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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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저출산문제는 국가적인 과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야당과 충분하게 논의할 용의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번 정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도 야당이 제기하는 합리적인 요구에 대해 정부나 우리 당이 충분하게 수렴해서 반영하는 예산심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작년 예산은 기초적인 작업을 전임 정부에서 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부분적으로 손질을 했는데, 내년 예산은 우리가 전면적으로 편성을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예산 규모도 커졌을 뿐 아니라 국방예산을 8.2% 증액시켜 자주국방을 확실히 하자는 의지를 잘 드러낸 예산”이라며 “특히...
전남일보 기자 출신으로 언론계에 몸담았다가 대통령비서실 사회조정비서관, 전국사회연대 경제지방정부협의회 회장,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을 지낸 바 있다.
정 신임 시민참여비서관은 경남 함안 출신으로 서울대 지구과학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남대에서 북한학 석사와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시민평화포럼 정책위원장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남북·북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및 경제·노동 현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정부와 여당, 청와대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고위 당·정·청 협의회'가 열린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 총리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을...
남북·북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및 경제·노동 현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정부와 여당, 청와대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이낙연 국무총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을 비롯한 고위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남북·북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및 경제·노동 현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정부와 여당, 청와대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고위 당·정·청 협의회'가 열린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회의에 앞서 손을 맞잡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남북·북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및 경제·노동 현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정부와 여당, 청와대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고위 당·정·청 협의회'가 열린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회의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 총리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남북·북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및 경제·노동 현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정부와 여당, 청와대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고위 당·정·청 협의회'가 열린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회의에 앞서 손을 맞잡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남북·북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및 경제·노동 현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정부와 여당, 청와대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남북·북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및 경제·노동 현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정부와 여당, 청와대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남북·북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및 경제·노동 현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정부와 여당, 청와대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고위 당·정·청 협의회'가 열린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왼쪽 두 번째부터)이낙연 국무총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회의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남북·북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및 경제·노동 현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정부와 여당, 청와대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고위 당·정·청 협의회'가 열린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왼쪽 두 번째부터)이낙연 국무총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회의에 앞서 손을 맞잡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남북·북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및 경제·노동 현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정부와 여당, 청와대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하기 위해 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남북·북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및 경제·노동 현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정부와 여당, 청와대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하기 위해 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