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사케 수입은 66.7%, 담배는 72.9%, 완구와 가공식품, 화장품 수입은 각각 57.4%, 54.7%, 41.8% 줄어들었다.
주요 품목 가운데 수입액이 감소하지 않은 것은 골프채(1.6%), 비디오카메라(122.1%)가 거의 유일했다.
일본산 소비재 수입액은 지난해 11월 전년 대비 40.3% 줄어들다가 12월에는 23.8% 감소하며 감소 흐름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1월 들어...
2020-02-18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