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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8-10 05:00
  • 대법 “부산시 생활임금조례안 적법”…박형준 시장 무효 주장 ‘기각’
    2023-08-08 12:00
  • 서울시, 올해 상반기 체납세금 1773억원 징수…“역대 최고”
    2023-08-03 11:15
  • ‘X’로 바뀐 트위터, SNS 연구 단체에 소송 경고…옥상 간판은 철거
    2023-08-01 08:29
  • [이법저법] ‘노란봉투법’ 대체 뭐 길래…이리도 시끄러운가요?
    2023-07-29 08:00
  • 이주호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 추진”…조희연 “소송 남발 우려”
    2023-07-24 15:34
  •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 면직 효력 유지…법원, 항고 기각
    2023-07-21 17:51
  • 해묵은 숙제 ‘교권보호’…교사 극단선택에 “더는 방치 안 돼”
    2023-07-20 14:35
  • [논현로] 英 대처는 왜 노조특권을 박탈했나
    2023-07-20 05:00
  • [논현로] 노란봉투법, 조금 더 생각을…
    2023-07-19 07:00
  •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원스톱 지원센터 이전 개소
    2023-07-17 16:00
  • 홍준표, 퀴어단체·대구경찰청장 고발…“불법·떼법 일상화 안돼”
    2023-07-12 17:18
  • ‘쪼개기 후원’ 구현모 유죄 선고에 시선은 ‘KT이사회 배임’ 사건으로
    2023-07-12 15:00
  • [단독] 코레일 직원들, 유급휴일 받고도 "휴일수당 달라" 소송…법원 "기각"
    2023-07-12 07:10
  • [투자 막는 킬러규제]⑤ 6번 ‘무죄’ 받아도 ‘유죄’?…8년 시달린 ‘로톡’ 변론 멈추나
    2023-07-12 05:00
  • “노조법 2ㆍ3조 개정안, 노사관계 더 불안정해질 것”
    2023-07-11 14:30
  • [이법저법] 택배 도난사고에도 CCTV 공개 않는 아파트 관리실…공개 권한 있나?
    2023-07-08 08:00
  • 세금도둑잡아라 “증빙자료 없는 檢특활비 수억원”
    2023-07-06 17:14
  • 전세 사기 3년 지났지만…“악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서민 주거가 무너진다②]
    2023-07-04 07:00
  • ‘부산 돌려차기’ 기폭제…3일부터 범죄피해자 진술권 강화
    2023-07-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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