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맺은 MOU는 △지식재산 분야 강화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약정 △기본여신 약정 주요 조건합의서 △타이어 합작법인 설립 협력 MOU △선박기자재 등 주조 및 단조 합작법인 설립 계약 △닥터앤서(Dr.Answer) 수출 구매의향서 △수소·암모니아 협력 양해각서 △양국 수소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수소공급망 구축 협력 양해각서 △발전분야 연료전환 협력...
AI로 질병을 진단하는 '닥터앤서'는 8개 병원에 보급하는 한편 응급환자용 AI 구급차를 전국에 단계적으로 배치한다. 디지털경제로 전환됐을 때 소외되는 국민이 없게 '디지털포용법'을 제정하고, '디지털 포용국가 기본계획'도 세운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탄소중립은 미래와 생존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고, 한국판 뉴딜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전날 라이프시맨틱스는 ‘국책 사업 ‘닥터앤서 2.0’과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에 대한 연구 수행 능력 및 기술력이 주목받는 가운데 서비스 고도화, 상용화 임박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앞선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국책과제로 선정됐다. 이후 2024년까지 약 19억원의 예산으로 닥터앤서 2.0...
이어 "현재 대형병원 중심으로 운영 중인 주요 질환을 진단하는 ‘닥터앤서 1.0’을 각 지역의 주요 거점 병원 등으로 확산하는 등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AI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AI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학습용데이터 구축, AI바우처 지원, AI융합‧확산 사업 등에 올해보다 20.4...
홍 부총리는 "코로나19 팬데믹과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겪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료 SW가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위한 핵심기술로 부각됐다"며 "정부도 한국판 뉴딜 2.0상 디지털 뉴딜 사업에 닥터앤서 클리닉, AI 앰뷸런스 등을 신규 반영해 적극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내년부터 닥터앤서 클리닉을 통해 전국...
자율차, XR 등 177개 기술을 실증했으며 AI 정밀의료 SW(닥터앤서, 21종), 돌봄로봇(4종) 등 89개의 디지털 제품ㆍ서비스가 개발돼 이용되고 있다.
각종 국제 지표도 올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적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세계 디지털 경쟁력 지수(IMD)는 8위(직전 19위), 정부 인공지능 준비지수는 19계단 상승한 7위, 국가 사이버보안 수준을 측정하는 국제...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 의료 소프트웨어(SW) 닥터앤서 1.0의 개발 성과와 함께 12대 질환의 진료를 지원하는 닥터앤서 2.0 개발ㆍ보급을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정부는 비대면 기술을 개발(과기정통부, 중기부)해 서비스 실증(과기정통부 등)과 바우처(중기부)를 통해 민간의 서비스 공급까지 연계해 제공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 전주기 연계를 강화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4년까지 국비 280억 원을 투자해 ‘닥터앤서 2.0’ 개발에 착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온라인 동시 중계로 ‘닥터앤서 1.0’ 사업 성과보고회 및 2.0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닥터앤서 1.0은 과기정통부가 지난 3년간 총 488억 원(정부 364억 원...
최우수에 선정된 ‘토종 인공지능 주치의 ‘닥터앤서’ 개발’ 사례는 ICT와 의료 융합의 대표사례 꼽힌다. 의료 빅테이터를 인공지능으로 연계·분석해 ‘소아희귀난치성 유전질환’ 등 8개 질환에 대해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진단 소요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의료비 절감 가능성을 제시하는 등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최우수에 같이...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 뉴딜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서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 사업의 하나로 '닥터앤서 2.0' 사업을 선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지난 3년간 364억 원을 투자해 국내 의료기관(26개) 및 ICT 기업(22개) 등과 함께 대장암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기영 장관이 열아홉 번째 디지털뉴딜 현장소통 일환으로 18일 가천대학교 길병원을 방문해 ‘닥터앤서 대장내시경실’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닥터앤서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3년간(2018~2020년) 총 488억 원(정부 364억 원, 민간 124억 원)을 투자해 서울아산병원을 중심으로 국내 26개 의료기관 및 22개 ICT 기업 등...
평가기준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하나로 의료 빅데이터를 통해 의사의 진료ㆍ진단을 지원해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닥터앤서’ 프로그램의 개발 지원을 위해 추진했다. 닥터앤서(Dr.Answer; Ai, network, software, er)는 치매 등 8개 중증질환 대상 진단 지원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올해까지 364억 원의 투입됐다.
식약처는 이번 평가 기준...
이 밖에 ICT 활용방안과 관련해 정부는 디지털 신원증명(2020년 공무원증, 2021년 운전면허증), 세금 등 모바일 전자고지 등을 통해 일상생활의 편리를 제고하고, 닥터앤서 2.0(AI 정밀진단 시스템) 고도화, 실감콘텐츠 기술(XR, 5G)을 활용한 여가‧생활 플랫폼 구축 등을 집중 지한다.
홍 부총리는 “기업 측면에서는 기술경쟁력을 갖춘 국내 비대면 전문기업들이 글로벌...
이 밖에 ICT 활용방안과 관련해 정부는 디지털 신원증명(2020년 공무원증, 2021년 운전면허증), 세금 등 모바일 전자고지 등을 통해 일상생활의 편리를 제고하고, 닥터앤서 2.0(AI 정밀진단 시스템) 고도화, 실감콘텐츠 기술(XR, 5G)을 활용한 여가‧생활 플랫폼 구축 등을 집중 지한다.
홍 부총리는 “기업 측면에서는 기술경쟁력을 갖춘 국내 비대면 전문기업들이...
의료 분야에서는 2025년까지 입원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의료기관 간 협진이 가능한 5G 등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스마트병원 18개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2024년까지 간질환·폐암·당뇨 등 12개 질환별 AI 정밀 진단 소프트웨어(닥터앤서 2.0)도 개발한다. 내년까지 호흡기전담클리닉 1000개소를 설치하고 의원급 의료기관 5000개소에 화상진료 장비를 지원한다....
한국형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소프트웨어 ‘닥터앤서’ 등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이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29일 ‘2020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해 발표했다.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과기정통부는 21일 오후 ‘디지털헬스케어 세미나’를 통해 ‘의료 인공지능’의 방향을 제시하고, ‘디지털헬스케어 특별관’에서는 ‘닥터앤서’ 및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개발ㆍ보급하는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의 연구개발 성과를 전시ㆍ홍보한다.
닥터앤서는 서울아산병원을 중심으로 국내 26개 의료기관 및 22개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등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디지털 뉴딜 성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인공지능 의료 소프트웨어(SW) ‘닥터앤서’의 신속한 의료기기 인허가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과 식약처 양진영 차장을 비롯해 ‘닥터앤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AI 정밀의료 서비스 ‘닥터앤서’로 소아희귀질환 분야에 눈에 띄는 성과사례들이 나오고 있어 의료현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7일 고려대 구로병원 은백린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이범희 교수에 따르면 출생 후 발달지연으로 3세가 되기까지 고개를 들거나 기어다니지도 못했던 남아에게 닥터앤서로 유전자 검사를 시행한 결과 선천성 근무력증 진단이 가능했다....
2018년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지원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정밀의료 솔루션 개발 사업 ‘닥터앤서’의 8개 질환 중 ‘소아희귀난치성 유전질환 분야’ 연구책임자로서 소아 발달지연 환자와 난청 환자에서의 AI 기반 유전자 분석을 위한 진단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에 있다.
한편, 2004년 설립된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기초 및 임상분야를 포함한 의학 분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