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도 쿡탑 사용 시 온도 조절 다이얼 테두리에 들어오는 은은한 아이스 블루 라이팅으로 프리미엄 디자인을 완성했고 멀리서도 작동 여부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세련된 키친 인테리어 ‘블랙 스테인리스’ 라인업 공개= 삼성전자는 △프렌치도어 냉장고에 삼성 ‘푸드쇼케이스’ 냉장고만의 차별화된 수납 기능을 적용한 ‘T9000’ 냉장고 △패밀리 허브...
다이얼 속 원숭이는 손에 복숭아를 들고 있는데 이 복숭아는 장수와 불멸을 상징한다고. 서유기에서 손오공이 천도복숭아를 훔쳤던 이유도 그 때문이었다. 가격도 가볍게 2016년을 기념하기 좋은 수준일 것. 남자보단 여자가, 어른보단 어린이가 차는 편이 보기 좋겠다.
쇼파드 L.U.C XP 우루시 원숭이의 해
이제 매해 중국을 겨냥한 12간지 시계를 내놓는 브랜드가...
센터페시아 구성은 90년대 아날로그 디자인의 오디오와 다이얼로 조절하는 공조장치가 전부. 보스오디오 시스템은 디자인만 클래식할 뿐 기능과 소리는 트렌디하다.
가속페달에 슬쩍 힘을 실었다. 333마력짜리 자연흡기 휘발유엔진답게 반응이 날카롭고 예민하다. 조금이라도 거칠게 다루면 신경질적으로 변하니 애인 다루듯 세심함도 필요하다. 슬슬 rpm을...
팩스는 100매의 페이지를 메모리 할 수 있으며, 자동 재다이얼 기능과 60개 단축 다이얼 기능도 지원한다. 와이파이도 지원해 데스크톱은 물론 스마트폰에 있는 파일도 바로 출력할 수 있다.
이 정도면 올해 마지막 전자제품 쇼핑으로 상당히 좋은 점수를 얻을 듯하다. 누군가 사무실용 프린터를 추천해달라 말한다면 주저 없이 무한 잉크를 외쳐야지. 그럼, 샤오미급...
코웨이의 이번 신제품은 재생제 투입이 용이해졌으며 전면의 기능선택 다이얼을 이용해 누구나 손쉽게 재생 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재생 작업에 걸리는 시간이 15분으로 기존 다른 제품 대비 약 50%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기능선택 다이얼을 이용해 상황에 따라 연수와 원수를 간편하게 전환할 수 있다.
더불어 들국화 추출물을 함유한...
7인치 화면에 나타나는 내비게이션은 대부분 조그다이얼로 조작해야 했고 터치는 부분적으로만 가능했다. 뒷자석에 위치한 모니터 역시 기능이 제한적이고 터치 조작이 불가능했다. 차량에 다양한 첨단 IT 사양들을 담아내고 있는 흐름과는 달리 스마트폰과의 실질적으로 연동되는 기능이 제한적이었다. 이는 기존의 ‘사장님 차’ 이미지에서 벗어나 오너...
융한스 마이스터 크로노스코프 컬렉션, 294만원
융한스를 대표하는 마이스터 크로노스코프 모델에 그레이 컬러 다이얼로 얼굴만 바꾼 모델이다. 독일 브랜드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해밀턴 카키 네이비 파이오니어 오토 크로노, 200만원대
카키 네이비는 드레스 워치처럼 생겼지만 사실 미국 해군의 항해용 정밀 시계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한...
플렉스터치는 기존 인슐린펜과는 달리 용량을 올려도 펜 자체의 길이가 늘어나지 않아 주사하기 편리하며 다이얼을 돌려 필요한 용량 설정 시 1단위씩 소리가 들리게 제작돼 주사단위 설정이 쉽도록 했다.
한편 트레시바는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와 미국,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66개국에서 승인을 받았다. 트레시바의 미국 FDA 승인은 지난 10월에 이뤄졌으며...
‘팝스 다이얼’의 김광한입니다!”매력적인 저음으로 팝음악 프로그램의 오프닝 멘트를 한 뒤 다양한 팝 음악과 정보를 제공해 1980~1990년대 많은 청취자의 사랑을 받았던 스타 DJ 김광한이 지난 7월 9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69세. 1980~1990년대 중고생 시절을 보내고 청춘을 꽃피웠던 40~60대 신중년들은 자신들의 가슴을 적신 스타 DJ 김광한의...
또한 달의 형상을 다이얼에 구현해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에 있을 때 보이는 보름달, 상현달, 하현달의 모습을 시계 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위스 론다 쿼츠 무브먼트,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 날짜 기능을 탑재한 게 특징이다. 사이즈로는 40㎜ 사이즈의 남성용(1026.1563)과 31㎜의 여성용(3026.1563)이 있다. 2년간의 국제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렇게 탄생한 ‘기어 S2’는 시계로서 더욱 매력적인 원형 디자인과 이에 최적화된 휠 UX로, 다이얼을 돌리듯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간 중심적인 조작 방식’이라는 좋은 평가와 함께, 출시 이후 줄곧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기어 S2’의 가장 큰 특징인 원형 휠 UX의 편리함과 다양한 사용성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특히 70~80년대 브라운관 TV를 떠오르게 하는 로터리 다이얼로 클래식한 느낌까지 더했다.
클래식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스포츠 모드는 스포츠 경기 시청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푸른 잔디와 유니폼 색상을 더욱 선명하게 표현하고 힐링 모드에는 숙면유도, 집중력향상, 스트레스 해소, 기분전환 등 바쁜 현대인들의 심신을 달래주는 사운드 테라피 기능을 담는 등...
다이얼은 단순한 블랙이 아니라 차콜 그레이 컬러. 빛을 멋지게 반사해내는 선레이 효과까지 더해 멋스럽다. 핸즈 끝과 푸시버튼 등 곳곳에 빨간색으로 포인트 컬러를 넣어 스포티한 느낌도 한껏 끌어올렸다.
김성주 – 까레라 칼리버 1887 크로노그래프 41mm
김성주도 까레라를 골랐다. 6시와 12시 방향에는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9시 방향에는 스몰세컨즈...
프레드릭 콘스탄트나 알피나 등은 디지털 화면을 사용하지 않고 기존의 다이얼과 핸즈를 그대로 사용한 워치를 선보였다. 스마트폰과 연동된다는 게 주요 골자였다. 이동거리, 수면 상태, 칼로리 소모량 등을 측정해 다이얼의 핸즈로 표시했다. 태그호이어의 커넥티드 워치는 차원이 다르다. 디지털 화면을 안고 삼성전자의 기어S2나 애플의 애플워치 같은...
이 기술은 신발끈 대신 와이어와 다이얼을 사용한다. 다이얼을 돌리는 방향에 따라 와이어가 조였다가 풀렸다가 한다. 손이 완전히 자유로운 방식은 아니지만 훨씬 편리한 것은 사실이다. 장갑을 낀 상태로도 조작할 수 있고 빠르고 단단하게 고정 가능하다. 그러니 세계적으로 2500만여 개 제품에 쓰이는 거겠지.
트렉스타 핸즈프리
보아 시스템을 등산화에 가장...
단 두 개의 다이얼로 조작하는 쉽고 간단한 기기. 왼쪽 다이얼엔 토스트 종류별로 귀여운 빵 그림과 온도 눈금이 있다. 일반 토스트와 치즈 토스트 모드를 나누어 놓은 깨알 디테일에 감탄. 빵 외에 다른 요리를 하려 한다면 온도 설정을 하고 조리하면 된다. 오른쪽 다이얼은 타이머.
보통 식빵과 토핑이 올라간 식빵은 구워지는 온도가 다르고, 크루아상이나...
특히 도시에서의 24시간을 추천하는 코스는 다이얼을 돌려 시간을 맞추면 그 시간대에 무얼 하면 좋은지 알려준다. 가만보자…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는 오후 5시에 파리 오페라 극장 앞의 ‘카페 드 라페(Cafe de la Paix)’ 테라스에 앉아 밀푀유와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분주히 돌아다니는 파리지앵 속에 섞여 보라고 말하고 있다. 이건 꼭 파리에 사는 친구가 그...
파란 다이얼에 붉은 핸즈를 가진 모델이 가장 상징적이다.
까르띠에 탱크
까르띠에 탱크는 역사가 남다르다. 탄생한 연도가 무려 1917년. 이름 그대로 탱크를 보고 영감을 얻어 제작한 디자인이다. 로마자의 인덱스와 파란 핸즈가 포인트. 시계는 무시무시한 탱크가 연상되지 않을 만큼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생겼다. 한 세기를 이어온 까르띠에의 아이콘 탱크는...
꼼꼼히 마감한 알루미늄 하우징에 멋스럽게 디자인한 다이얼을 달았다. 위에는 작동 상태를 알려주는 표시등과 인아웃 3.5mm 단자를 달고 아래쪽에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인풋 선택 스위치와 USB 단자를 배치했다.
앞면에는 컬러 OLED를 달았다. 타사 포터블 DAC와의 차별점. 여기서는 인풋 설정과 배터리 잔량, 음량 레벨 미터, 볼륨, EQ 세팅 값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