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강원도 화천군 토고미마을, 경남 남해 다랭이마을 등 전국 7개 농어촌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볏가리마을과는 2006년 결연을 맺고, 지역 특산물인 육쪽 마늘 사내 판매, 임직원의 갯벌체험 팜스테이 등을 통한농가 소득 확대와 마을 주민들에게 서비스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바래길의 제 1코스는 '다랭이 지겟길'로 남해군 남면의 평산항에서 사촌해수욕장을 거쳐 가천다랭이마을로 이어지는 16km의 해안길이다. '다랭이'란 산간지역에서 벼농사를 짓기 위해 산비탈을 계단형으로 깎아 만든 농지를 말한다. 계단식 논에서는 경운이 등 농기계를 사용할 수 없는 곳이 많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요즘에도 지게를 지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천...
최대 규모의 장애인 체육행사 겸 축제로 자리잡았고, 생활체육을 너머 전문 (엘리트)선수 발굴에도 기여하고 있다.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은 부산지역 국내기업 중 최대 규모의 제조공장으로써 삼성전기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저소득층 인공관절 수술지원, 노숙자 무료 급식봉사, 다랭이 마을 농촌 자매결연 및 불우아동 장학지원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기는 강원도 화천군 토고미마을, 경남 남해 다랭이마을 등 전국 7개 농어촌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삼성전기는 충남 태안 볏가리마을과 지난해 6월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특산물인 육쪽마늘 사내 판매, 임직원의 갯벌체험 팜스테이 등을 통한 농가 소득 확대와 마을 주민들에게 서비스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