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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침공] 젤렌스키 “러시아, IS와 다르지 않아…참수에 강간까지”
    2022-04-06 08:09
  • '스물다섯 스물하나' 9·11 테러 뉴스에 웃는 김태리?…네티즌 '시끌'
    2022-04-03 13:26
  • [세계의 창] 애틀랜타 한인 총격 사망 1주기, 오소프 상원의원 “아시아인, 두려움 떠는 일 없게 할 것”
    2022-03-16 14:00
  • [이슈크래커] 가상화폐 군자금에 SNS 심리전까지...2022년식 하이브리드 전쟁
    2022-02-28 17:09
  • 미 유대교 회당 인질범은 40대 영국인...바이든 “테러행위 규탄”
    2022-01-17 08:03
  • “레이디 알카에다를 석방하라” 미 텍사스 유대교 예배당서 인질극 발생
    2022-01-16 17:56
  • '삼중고' 빠진 탈레반…끝나지 않는 아프간 분쟁
    2021-11-05 17:45
  • 노르웨이서 화살 공격으로 5명 사망…전 경찰 무장 지시
    2021-10-14 08:09
  •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 디즈니와 급여 문제 합의
    2021-10-01 11:02
  • 영국 해리 왕자 부부, 딸 출산 후 첫 공개 행보
    2021-09-24 16:32
  • [종합] 9·11 20주년 맞아 ‘유대와 연대’ 강조한 전 세계 지도자들…트럼프는 바이든 맹공격
    2021-09-12 14:51
  • 바이든·부시, 9.11 20주기 연대 강조…트럼프는 “무능·바보” 바이든 맹공격
    2021-09-12 14:08
  • [9·11 20주년] 테러 후 월가 어떻게 변했나…디지털화에 사이버 공격 새 위협 부상
    2021-09-11 07:00
  • 바이든, 아프간 철군 나흘 만에 9ㆍ11테러 기밀 해제 지시
    2021-09-04 08:48
  • [그래픽] 아프간서 미군 완전 철군... 막내린 '20년간의 전쟁史' 살펴보니
    2021-08-31 17:37
  • [종합] “결국 원점” 미국, 상처뿐인 아프간전쟁 종지부 찍었다
    2021-08-31 16:27
  • 98개국 “자국민·아프간인 안전한 대피 보장” 공동성명...한국 포함
    2021-08-30 07:11
  • 20년 지났지만 더 커진 글로벌 테러 위협...“IS, 더 분산된 형태로 진화”
    2021-08-27 11:37
  • '아비규환' 카불 공항 폭탄테러 현장 증언들…"켜켜이 쌓인 시신들, 참혹하다"
    2021-08-27 09:46
  • [증시키워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디앤디플랫폼리츠 상장
    2021-08-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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