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P 누적거래 건수는 2007년 6월 OTP업무를 개시한 지 10여 년 만에 87억400만 건을 돌파했다.
발급 건수는 2015년 343만 건, 2016년 298만 건, 2017년 306만 건 등 최근 3년간 꾸준히 300만 건 안팎을 유지했다. 현재 OTP공동센터에 등록된 기기등록 대수는 총 3200만 대를 웃돈다. 여기서 사고신고, 폐기 등을 제외해도 2100만 대를 넘어선다.
이처럼 OTP를 통한...
16일 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수입차 누적 신규등록 대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6% 늘어난 6만7405대다. 특히, 독일차들이 이 같은 성장세를 견인했다.
벤츠는 2, 3월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보다 내수 판매 기록이 앞설 정도로 성장세가 가파르다. 벤츠는 올해 1분기에만 전년 대비 13.1% 증가한 2만1633대를 팔았다. 프리미엄 수입 자동차...
인피니티와 캐딜락은 각각 170대, 146대가 신규등록 됐다.
이밖에 △마세라티 105대 △시트로엥 47대 △벤틀리 31대 △아우디 18대 △롤스로이스 7대 △람보르기니 4대가 팔렸다.
2018년 2월까지 누적대수 4만1003대는 전년 동기 누적 3만2886대 보다 24.7% 증가한 규모다. 2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320d(1585대), 메르세데스-벤츠 GLC 220 d 4매틱...
국토교통부(국토부)는 2017년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전년보다 약 72만5000대(3.3%) 늘어난 2252만8295대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인구 2.3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한 셈이다.
전체 자동차의 등록대수 가운데 국산차는 약 2063만 대(91.6%)로 집계됐다. 수입차는 190만 대(8.4%)로, 수입차의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2266대로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11월까지 누적대수는 21만2660대로 전년 누적 대비 3.7% 늘어났다.
BMW는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BMW는 지난달 6827대를 판매해 6296대를 판매한 벤츠를 제쳤다. 그 뒤를 △토요타...
BMW 520d는 9월까지 누적 등록대수 5630대를 기록하며 5987대를 기록 중인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와 5802대를 기록하고 있는 렉서스 ES300h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9월 BMW 520d는 총 1382대 등록됐다. 사륜 구동 모델인 BMW 520d xdrive가 등록대수 886대로 2위를 차지했다.
BMW 520d의 강세는 8월부터 시작됐다. BMW 520d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 대비 11.1% 감소한 378대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5개 수입 상용차 업체 가운데 볼보트럭은 지난달 137대를 판매해 1위에 올랐다. 전월 대비 12.7% 줄어든 기록이다. 만(MAN) 105대, 스카니아 83대로 볼보트럭의 뒤를 이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달 40대를 판매해 전월대비 61...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늘었지만, 전월보다는 25.8% 감소했다. 올 7월까지 누적대수는 13만578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했던 13만2479대 보다 2.5% 확대됐다.
메르세데스-벤츠는 6월에 이어 두달 연속 정상을 지켰다. 벤츠는 7월 신규등록대수 5471대를 기록해, 3188대를 기록한 BMW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신규등록누적대수는 11만8152대로 작년 같은 기간(11만6749대) 보다 1.2%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벤츠의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54% 증가한 3만7723대를 기록했다. 신형 E클래스 판매량도 총 3797대로 최대판매 기록을 세웠다. E300 4MATIC, E220D 4MATIC이 베스트셀링카 1,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300 4MATIC은 1280대, E220D 4MATIC은 737대가...
상반기 누적 등록대수 기준으로도 2위를 기록하며 국내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은 “굴삭기 판매 라인업 개발, 신뢰성평가센터 강화 등 기술개발 부문에 2021년까지 6600억 원을 투자해 성능, 품질, 서비스가 신흥시장뿐만 아니라 선진시장에서도 톱 티어 수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2023년까지 매출 7조...
올해 상반기 누적 신규등록대수는 총 11만8152대로 전년 상반기 누적대수(11만6749대)보다 1.2% 늘어났다.
벤츠는 6월 7783대로 역대 월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정상을 탈환했다. 4~5월 벤츠를 제치고 왕좌의 자리에 올랐던 BMW는 5510대를 팔아 2위로 내려갔다. 혼다(1750대), 렉서스(1272대), 포드(1173대)는 그 뒤를 이으며 ‘톱5’를...
10년간 누적 판매대수는 약 13억 대, 매출은 8000억 달러가 넘는다. 아이폰은 애플을 업계 맹주의 자리에 올려 놓았으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며 거대한 서비스 산업을 만들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애플을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상장 기업으로 만들었다. 직원 수는 10년 전의 6배 이상이다.
노키아의 전 간부로 현재는 시장조사업체 아심코의 애널리스트인 호레이스...
이로써 수입 상용차의 1∼4월 누적 등록 대수는 1490대로 늘어났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를 살펴보면 지난달 볼보트럭이 143대가 팔려 1위에 올랐다. 스카니아(78대), 메르세데스-벤츠(55대)ㆍ만(55대), 이베코(13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차종별로는 특장이 154대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 123대, 카고 67대가 각각 판매됐다.
한편 이번 통계에서 건설기계로...
KAIDA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입차 누적 등록대수는 5만4966대로 전년 1분기 5만5999대보다 1.8% 감소했다.
지난달 메르세데스-벤츠는 6737대를 기록해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정상을 지켰다. 이어 BMW(6164대)와 렉서스(1069대)가 ‘톱3’를 형성했다. 그 뒤를 △랜드로버(1062대) △토요타(925대) △포드(886대) △재규어(769대) △볼보(675대)...
이로써 올해 2월까지 누적 신규등록대수는 3만2886대로 전년 동기 누적대수(3만1905대)보다 3.1% 늘었다.
수입차 브랜드 정상은 메르세데스-벤츠가 차지했다. 벤츠의 신규 등록대수는 5534대로 전년 동기 대비 46.1% 상승했다. 전체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 가운데 벤츠의 비중은 34.14%를 차지했다.
BMW와 렉서스가 각각 3202대, 896대를 기록해...
업체로 등록돼 첫 수주를 기다리고 있다.
이 같은 글로벌 자동차 업체향 매출은 반순정(PDIOㆍ고객에게 차량 인도 전 장착하는 제품) 형태로 발생한다. PDIO시장은 완성차 브랜드의 책임 하에 제품이 장착되는 시장으로, 기존 시판시장과 비교하면 장기간 안정적으로 공급이 유지되는 특성이 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6년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2015년도보다 81만 3000대(3.9%) 늘어난 2180만 3351대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다양한 신규 차량이 출시됐고 자동차 내수 진작을 위한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가 지난해 6월 말까지 시행돼 자동차 등록대수가 지속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전체 자동차의 등록대수 중 국산차는 약...
그러나 올해 10월까지 누적 등록 대수는 18만5801대로 지난해 동기(19만6543대) 대비 5.5% 줄었다.
수입차 판매는 지난해 12월 2만4366대로 월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후 올해 들어 상반기에 2만 대를 넘나들었지만, 6월부터 계속 전년 대비 하락세를 이어왔다.
브랜드별로는 벤츠 6400대, BMW 5415대로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2.4%, 71.6...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0월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지난해 같은달 1만7423대보다 18.3% 증가한 2만612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전월대비는 22.9% 증가한 2만612대로 집계됐다.
그러나 올 들어 10월까지 누적 판매는 18만5801대로 전년 같은 기간 19만6543대 보다 5.5% 감소했다. 수입차 판매는 지난해 12월 2만4366대로 월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르노삼성차 측은 7개월 동안의 두 차종 간 자가용 누적 등록 대수 차이가 커, 이 같은 추세라면 SM6가 연간 최다 자가용 등록 중형차가 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했다.
SM6는 판매 기준으로 지난 9월말까지 월평균 5800대 수준인 총 4만513대가 판매되며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판매 대수 4만대를 넘어섰다.
르노삼성차 측은 “SM6의 인기 요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