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모눈종이로 보이는 곳에 마이클 조던의 손을 대고 그렸다는 그림이 담겨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어디 한번 대볼까?" "정말 크다. 역시 농구 황제" "저 정도 크기라 농구공도 한손으로 잡는 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실제 사이즈는 사진 클릭해야 이동)
그러나 이 공은 그대로 자신의 팀 링안으로 빨려 들어가 결국 자책골이 되고 말았다.
이같은 장면은 온라인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급격히 확산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도 울고 가겠네" "대단한 골이지만 결국 자책골이네" "뒤도 안보고 던졌는데 들어갔네" 등 반응을 보였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한인 셰프와 손 잡고 새 레스토랑을 연다.
24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들은 “조던이 시카고의 유명 한인 셰프 빌 김과 손을 잡고 올봄 시카고 중심가에 아시아풍의 바비큐 전문점 '벨리 Q'(Belly Q)'를 오픈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미 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출신인 조던은 은퇴 후 레스토랑 사업을 해 왔다.
'벨리...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48)이 지난 25일(현지시간) 약혼식을 올렸다.
시카고 지역 언론 매체들은 “조던은 2년여 간 교제해온 쿠바 출신의 모델 이베프리에토(32)와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약혼식을 올렸다”고 지난 29일 보도했다.
조던은 1980~90년대 미 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Bulls)'에서 활약하며 최고의 선수로 군림했다. 그는 현재 2006년 이혼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지난해 이혼하면서 엘린 노르데그린에게 위자료 1억1천만 달러,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미국)은 2002년 이혼 당시 전 부인에게 1억5천만 달러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호주의 골프 스타 그렉 노먼은 2007년 전 부인 로라에게 1억달러를 주고 결별, 크리스 에버트와 2008년 재혼했으나 15개월 만에 에버트와도 헤어졌다.
성추문으로 곤욕을 치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부진한 성적에도 미국 운동선수 소득 1위 자리를 8년 연속 지켜냈다.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2011 미국 운동선수 소득 상위 50위’에서 우즈는 6229만달러(약678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우즈가 벌어들인 소득은 대회 상금을...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48)이 미국 시카고 번화가에 스테이크 전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24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들은 조던이 올여름 시카고 미시간 애비뉴에 있는 인터콘티넨탈 호텔 내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마이클 조던 스테이크 하우스(Michael Jordan's Steak House)’를 연다고 전했다.
1980-90년대 미 프로농구(NBA)의 아이콘이었던 조던은 현재...
특히 자유형 200m에서는 1분44초80로 자신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미국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1분42초96)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 때 세운 아시아 기록(1분44초85)을 2년3개월 만에 직접 0.05초 줄였다.
박태환은 또 자유형 1,500m와 단체전인 혼계영 4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역시 단체전인 계영 400m와 800m에서는 동메달을 땄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은 고등학교 시절 농구팀에서 탈락했지만 그것이 동기가 돼 더욱 훌륭한 농구 선수로 거듭날 수 있었다.
자기개발과 인맥관리도 부와 성공의 중요 요소다. 마크 허드는 성추문으로 휴렛팩커드(HP)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 지 한 달만에 오라클의 공동사장으로 선임됐다.
허드가 이렇게 일자리를 금방 찾을 수 있던 것은 그가 갖고 있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성추문에도 불구하고 7년 연속 미 고소득 스포츠스타 1위 자리를 지켰다.
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1일(현지시간) ‘미 스포츠스타 고소득 톱50’을 발표하면서 우즈가 지난해 9050만8163달러(약 1090억원)의 소득으로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필 미켈슨이 6166만757달러로 지난해에 이어 2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