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우수자전형은 예년 수준인 36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DKU인재 △고른기회학생 △사회적배려대상자 △창업인재(죽전) △취업자 △기회균형선발 △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죽전) △특성화고졸재직자 등 모두 1293명을 선발한다. 이 전형은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며, 교과성적을 석차등급을 활용해 학년 구분 없이 정량적으로 평가해...
수시모집의 27.1%의 학생들을 선발하는 논술전형은 논술 60%,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언어논술 3문항, 경영경제계열은 언어논술 2문항·수리논술 1문항이 출제되며, 자연계열 논술은 수학 3문항·과학(물리, 화학, 생물 중 택1) 1문항이 출제된다. 논술의 모든 지문은 교과서 또는 EBS 교재를 활용해 출제,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충분히 대비할 수...
수시모집은 △학생부100%전형(180명) △논술100%전형(299명) △예체능(실기) 전형(35명) △덕성인재전형(222명) △사회기여자전형(9명)과 정원외 △특성화고교전형(18명) △농어촌학생전형(44명) △희망나눔전형(8명) 등으로 나뉜다.
내년도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 비율을 100%로 확대하고, 논술위주전형을 신설한 점이다....
수시모집에는 논술 및 적성고사 전형이 없으며,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전형의 종류는 크게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교과면접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이 있다. 또 기타 특별한 자격요건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특별전형과 실기 및 실적 위주로 선발하는 실기우수자전형 및 특기자전형으로 구분돼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시모집...
아주대는 △학생부교과(655명) △학생부종합전형(934명) △논술전형(226명) △실기전형(26명)으로 신입생 1841명을 뽑는다. 의학과를 제외한 모든 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학생부교과전형에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 △지역인재전형 △농어촌학생특별전형(정원 외) △특성화고졸업자특별전형(정원 외) 등 4가지 전형이 있다. 학생부 교과 70%와...
또 수시모집 중 논술전형 모집인원은 1만3310명으로 전년도 보다 190명 증가한다. 수시모집에서 논술시험을 보는 학교가 33개교로 2018학년도에 비해 2곳 늘었기 때문이다. 성신여대와 한국기술교육대는 2019학년도 논술전형을 신설해 각각 311명, 241명을 선발한다.
대교협은 "논술 전형을 하는 학교가 늘어 전체 모집인원이 증가했지만 대학별 평균...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고사,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신입직원 공채 필기고사는 2월 25일 실시된다. 필기는 인적성검사, 직무능력시험, 논술시험으로 진행된다.
필기고사 합격자는 3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3월20일~ 4월11일까지 직무역량면접(1차) 및 임원면접(2차)을 거쳐, 오는 4월1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력직원(전문계약직) 공채는...
김일태 감사는 최근 감찰 결과를 직원들에게 알리며 "논술 및 면접 과정에서는 부당행위로 볼 수 있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으나, 채용 과정의 첫 단계인 서류전형에서 당시 총무국장이 서류심사 기준인 평가항목과 배점을 수차례 변경하게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감찰 조사 과정에서 한계가 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감사는 당시 서류전형 과정에서 평가항목과 배점이 수 차례 변경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그는 "논술 및 면접과정에서는 부당행위로 볼 수 있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으나, 채용 과정의 첫 단계인 서류전형에서 당시 총무국장이 서류심사기준인 평가항목과 배점을 수 차례 변경하게 하고 '경력적합성 등급'을 임의 상향조정토록 해 그 결과...
올해 수능이 어렵게 출제된 만큼 수시전형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논술을 치른 대학은 서강대·서울여대·성균관대·세종대·숭실대·한양대 등 12곳이다. 응시 인원은 약 17만8000여 명이다.
이날 오전 8시40분 성균관대를 시작으로, 오전 9시 한양대와 경희대, 오전 9시30분 서울여대, 오전 10시 세종대 등이 수시 논술고사를 치렀다....
입시업계는 수험생들은 이후 남은 논ㆍ구술, 면접 전형에 힘써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종로학원은 수험생들이 가채점 결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못 맞출 것이라고 예상되는 대학들에도 수시 논술, 구술, 면접등을 적극적으로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종로학원 측은 “갑자기 수능이 어려워지며 백분위와 표준점수 예측을 통한 정시 합격선 예측이 대단히 어려워졌다”며...
건국대는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 등 수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건국대는 수능 당일인 17일 오후 201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KU자기추천전형(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 647명과 KU논술우수자전형 합격자 462명을 발표했다. 또 이날 KU예체능우수자전형 최종합격자 48명도 당초 예정된 12월 6일보다 앞당겨 발표했다.
이들 수시 전형은...
한양대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캠퍼스에서 2017학년도 논술전형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한양대는 421명을 모집하는 논술전형에 2만9913명이 지원, 경쟁률이 71.05:1 이라고 밝혔다. 올해 경쟁률은 전년도 72.98:1 보다 다소 낮아졌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자연계열에선 미래자동차공학과(102.2:1), 인문계열에선 국어교육과(149.5:1)였다....
15일 제주항공은 수학능력시험 이후 각 대학별로 실시되는 논술고사 등 대학입시 전형에 응시하는 수험생과 동반자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수험생 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할인기간은 탑승일 기준으로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김포-제주, 부산-제주, 대구-제주, 청주-제주, 김포-부산 등 5개 국내선 전 노선에서 진행된다.
수험생 본인은 30%, 동반자...
입사 지원을 받을 때 최대 192대 1(예보)까지 기록한 금융공기업의 경쟁률은 서류전형을 거치면서 조금 낮아졌지만, 여전히 취업 문은 좁다.
한국은행은 서류전형을 통과한 1882명에게 이날 서울 용산고에서 열리는 필기시험 응시 자격을 부여했다. 경쟁률은 29대 1이다.
산업은행은 경기고에서 열리는 필기시험에 약 1000명을 응시시키고, 수출입은행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