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ERICA 캠퍼스 내 서버 12만대 / 6EB 데이터 저장 가능한 하이퍼스케일 규모 조성 이중화 및 화재 대응 시스템 완비해 극한 재난-재해 상황에서도 안정적 서비스 제공 목표친환경 솔루션 적용,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 획득 예정
카카오의 첫 자체 데이터센터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이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가동을 준비한다.
카카오는...
그는 "아직은 금융권 내에서 다소 생소한 녹색금융을 녹색금융을 전문적으로 취급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5대 금융지주사와 함께 금융권 ESG 교육과정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금감원과 5대 금융지주사는 지속가능(ESG) 금융 활성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ESG 금융상품 개발, 기업공시, 기후리스크 관리, 통상 분야 등에 대한...
한화는 환경 분야의 주요 내용으로 △2022년 온실가스 감축 실적(CDM) 25만톤(CO₂-eq) △풍력발전, 수처리시설 현대화, 2차전지·태양광 제조설비 등 저탄소 친환경 사업 확대 △녹색채권발행과 자원 순환활동 등 환경경영활동 성과를 담았다. 사회 분야에서는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등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 △우수인재 육성 및 조직문화 개선 △‘함께...
탄소중립 녹색성장 협력 업무협약(송도 컨벤시아), 14:00 녹색창업ㆍ벤처기업 간담회(인천 서구)
△아시아 대기질 공동 조사를 위한 한-미국항공우주국(NASA) 양해각서 체결(석간)
△인천지역 탄소중립·녹색성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방문
△오만과의녹색전환 환경협력을 통한 국내기업 해외수주 지원
29일...
우수인재 간담회(석간)
△장마 후 폭염, 전력수급상황 철저 대비(석간)
△재사용전지 안전성검사기관 지정 사전접수 공고(석간)
△6월 주요유통업체 매출 동향
△세계 최대 자유무역지대(AfCFTA) 협력 확대 추진
△집중호우 관련 광산안전 현장점검
△튜브, 물안경 등 여름 성수기 용품 수입통관 전에 불법 제품 사전 차단
27일(목)
△산업부 장관 10:00...
한화는 환경 분야의 주요 내용으로 △2022년 온실가스 감축 실적(CDM) 25만 톤 △풍력발전, 수처리시설 현대화, 2차전지·태양광 제조설비 등 저탄소 친환경 사업 확대 △녹색채권발행과 자원 순환 활동 등 환경 경영 활동 성과를 담았다.
사회 분야에서는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등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 △우수인재 육성 및 조직문화 개선 △‘함께 멀리’ 정신을...
ESG 경영위원회는 기후변화 대응·탄소배출 감축, 인재 관리, 윤리경영·공정정의 실현 등 세 가지 핵심 아젠다를 선정했다.
회사는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0으로 감축한다는 '2050 탄소중립'에 동참해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 대비 42%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현대·기아자동차와 폐어망을 자동차 부품으로 재활용하는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인재를 찾는 녹색기업과 녹색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이 한자리에 모인다.
환경부는 '잡+아라 청년! 열어라 미래!'를 주제로 '2023 잡페스티벌'을 26일 인천 서구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행사는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올해는...
윤 대통령은 "호찌민 주석은 10년을 위해서 나무를 심어야 하고, 100년을 위해서는 사람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며 "100년 번영을 위해서는 인재를 양성하고 사람에 투자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국가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두 나라를 가깝게 잇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것은 양국 국민"이라고 설명했다.
윤...
퀘벡의 녹색경제 변화 지표가 될 것으로, 글로벌 온실가스 저감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샴페인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장관은 “캐나다는 글로벌 시장 접근성, 우수 인재, 청정 에너지, 광물자원 등 배터리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투자로 퀘벡이 캐나다의 전기차 공급망의 핵심 허브로...
정부는 2027년까지 녹색 인재 8만명을 추가 양성하기 위해 특성화대학원(고급), 특성화고(초급)는 기업 수요에 따라 분야를 확대하고, 선도·혁신 융합대학(중급)도 신규 지정한다. 다양한 학문·전공 간 융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전공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는 ‘에코업 혁신 융합대학’도 올해부터 운영한다.
2030년까지 에너지 전문 인력도 2만명을 육성하기 위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26일 "에코업 분야 ‘녹색인재 8만 명’을 목표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주재하고 "기후, 물, 자원순환 등 유망 분야의 매력적인 일자리 창출로 청년 인재의 녹색산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색 기술혁신, 인재양성’을 주제로 진행된 토론에서 추 사장은 “SK E&S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진행 중에 있다”며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와 연계된 저탄소 LNG(액화천연가스) 사업을 시작으로 재생에너지와 청정수소, 에너지솔루션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15:00 녹색산업 해외진출 전략회의(서울)
△팔공산국립공원 승격 응원대회 및 토론회 개최
2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 13:30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 토론회(서울), 16:00 저소득층 친환경 보일러 지원협약(서울)
△환경부 차관 어린이 환경보건행사(서울)
△저소득층 친환경보일러 확대 위한 민ㆍ관 협약 추진
△가축분뇨 활용, 탄소저감의 길을 찾다...
또 "2027년까지 핵심 녹색기술 개발 등에 10조 원을 투자해 수출동력으로 육성하고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 수출액 172억 달러 달성 및 250개 글로벌 선도 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수출현장 주요 애로 해소 및 대응방안 △원팀코리아...
'그린리더십 인증 교과과정'이란 대학에서 소속 학생이 기후환경 및 지속 가능 발전과 관련한 지식과 가치, 탄소중립 실행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인재를 양성하는 교과과정이다.
이 과정은 필수 및 일반 교과, 인턴십 과정으로 구성되며, 그린리더십 인증 교과를 일정 학점 이상 이수하는 학생은 환경부 장관과 총장 공동명의의 그린리더십 인증서를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