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회의(서울지방노동청)
△고용부 차관 10:30 K-Digital Training 혁신훈련기관 현장 방문(서울 성북구)
△‘21년 비정규직 정기감독 시행
△신규화학물질 명칭 및 유해성·위험성 등 공표(석간)
△K-Digital Training 혁신훈련기관 현장 방문
◇환경부
29일(월)
△환경부 장관 14:00 중소기업환경정책협의회(서울)
△녹색산업의 미래 주인공이 될 착한창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우리나라가 개최하는 첫 번째 정상회의인 녹색성장파트너십(P4G) 정상회의를 계기로 그린뉴딜·탄소중립 국제적 연대를 선도하고, 그린 공적개발원조(ODA) 강화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그린뉴딜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올해 초미세먼지 농도 목표는 2022년 목표치인 18㎍/㎥까지 낮춘다. 그간 23∼26㎍/㎥에 정체돼 있던...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개최된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2050 탄소중립은 산업과 에너지 구조를 바꾸는 담대한 도전이며, 국제적 협력을 통해서만 해결 가능한 과제"라고 말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브리핑을 열고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복원력 있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G20 두 번째 세션에서 문 대통령이 2050년 탄소중립 의지를...
당이 다르고, 입장이 다르더라도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최우선에 둔다면 협력의 길은 멀지 않을 것입니다.
가능한 빨리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재개해 소통과 협력의 정치를 모색할 것을 제안합니다. 야당에게도 긍정적 답변을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세계적인 과학저술가 앤 드루얀은“인류가 최근 들어...
정상들은 2021년 개최 예정인 제2차 P4G(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성공을 위한 디딤돌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면서, 성공적 정상회의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EU 정상들은 기후 변화 대응에 있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의 건설적인 역할을 환영하였다. 또한, 정상들은...
문 대통령은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왔다. 외환위기에는 IT산업을 일으켰고, 글로벌 경제위기 때는 녹색산업을 육성했다"면서 "기업과 정부, 국민이 모두 합심하면 코로나로 유발된 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 경제 시대의 강자로 거듭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역도 경제 위기도 우리가 먼저...
개막식 기조연설을 맡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더는 현 세대 생존을 위해 미래 세대를 위협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이제는 우리 미래 삶의 질을 결정할 녹색성장으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꿈꿔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도 “재생에너지 분야의 적극적 투자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문 대통령은 “11월 부산에서의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ㆍ메콩 정상회의는 아세안 국가들의 협력으로 세계와 상생ㆍ번영하려는 회의”라며 “내년 6월 한국에서 열릴 제2차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제사회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외교관은 임지에...
4차 산업혁명 및 스타트업 강화를 위해 그는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산업 분야의 가치사슬 연계를 강화하고자 한다”며 “또 스타트업 간 상호 협력과 육성을 위한 생태계 조성 논의가 정상회의에서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11월 25일부터 26일간 미래 자동차, 에너지 등 유망 기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사례를 아세안 대표단에 선보일 특별 체험 전시관이...
그러면서 “올 11월에는 부산에서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함께 열린다”며 “지난 10년간 메콩과 한국이 함께한 길을 평가하고 오늘 나눈 메콩 비전에 대해 더 깊은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나는 분냥 대통령과 마이카늉나무를 심는다”며 “‘국민에게 유용하다’는 나무의 뜻처럼, 메콩의...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지속가능개발 목표를 달성하는데도 G20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개도국을 지원하기 위한 재원 확보가 시급한 문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에노스아이레스 내 코스타 살게로 센터에서 ‘지속가능개발, 기후변화’를...
문 대통령은 아셈 회의 참석을 통해 한반도 평화번영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어 공식 방문하는 덴마크로 이동해 제1차 녹색성장 및 2030 글로벌 목표를 위한 연대(P4G)를 위한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녹색성장 협력 및 민관협력 증진과 개도국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한국 정책과 역할을 소개한다.
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미래형 제조기술, 로봇, 녹색기술 등 한국과 인도가 중점을 두고 있는 신규 기술 분야에서 공동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국 정상회담에서 CEPA협정이라든가 신산업과 제조업, 인프라 협력 등 다양한 경제의제가 비중 있게 논의됐다”며 “회담 결과를 잘 살려갈 수 있게 양국...
박근혜 정부가 이명박 정부의 유산을 상속받지 않으려 한 데 이어 문재인 정부는 총리실 산하에서 겨우 숨을 쉬고 있던 녹색성장위원회를 환경부의 지속가능발전위와 합쳐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로 운영키로 했다.
지속가능발전위는 사연이 길다. 지속가능발전은 1992년 리우환경회의와 2002년 요하네스버그 지구정상회의를 계기로 국제사회가 합의해 만든...
달러의 ‘녹색기후기금’에 30억 달러를 기부하기로 한 오바마 전 정권의 약속도 트럼프는 없던 일로 하겠다고 했다.
트럼프는 협정 재협상도 제안했으나 이에 대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 독일 프랑스 정상은 즉각 공동 성명을 발표해 재협상은 없다고 못박았다.
미국이 탈퇴했어도 소비자의 환경 의식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기업들은 미래 기술과 에너지 개발에...
이번 회담에서 두 정상은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와 녹색성장 동맹 증진 현황 등에 대해 평가하고 교역ㆍ투자, 창조산업, 창업협력, 전자정부, 신재생 에너지 등 실질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북한ㆍ북핵 문제, 기후변화 대응 등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간 미래...
특히 20년주기로 개최되는 UN정상회의인 해비타트 III(’16.10월, 에콰도르 키토) 준비에 앞서 1996년 해비타트 II 에서 합의한 도시·주택정책 추진성과를 논의하고, 기후변화대응과 스마트 그린 시티 등 미래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큰 의미를 가진다.
김경환 국토부 제1차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도시화에 따른 인구집중과 주거조건 악화 문제에...
ASEIC은 2010년 제8차 ASEM정상회의에서 ASEM 회원국 중소기업 친환경혁신 촉진지원을 위해 인준된 국제협력기구로 2011년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ASEIC은 ASEM 회원국 중소기업의 에코이노베이션 확산을 위해 에코이노베이션 컨설팅, 개도국 친환경적정기술 이전 등 ASEM회원국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