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계층별로는 20대(136만2000명, 18.2%)와 60세 이상(193만8000명, 25.9%)의 구성비가 각각 1.2%P, 1.0%P 확대됐다. 노인 일자리 등 재정이 투입된 단기 일자리가 늘어난 결과로 보인다.
정규직·비정규직 간 임금격차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7만1000원 늘었다. 정규직 임금이 316만5000원으로 15만6000원 늘 동안 비정규직 임금은 172만9000원으로 8만5000원 느는 데...
2019-10-29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