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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란드, 나토 가입 이후 첫 ‘대선’…대러 외교력 ‘초점’
    2024-01-28 19:40
  • 선거철 다가오자…또 떠오른 ‘철도 지하화’, 이번에도 공회전?
    2024-01-28 16:59
  • 93조+α…野, 총선 앞 '票퓰리즘' 봇물
    2024-01-28 16:04
  • “GTX-B노선 환기구 위치 재검토”…이필형 동대문구청장, 국토부장관과 면담
    2024-01-28 15:51
  • 민주당 “해외 외신들,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보도…국격 끝없이 추락 중”
    2024-01-27 13:43
  • GTX-C노선 착공, 성큼 다가온 ‘철도특례시 수원’
    2024-01-26 14:28
  • 기재차관 "신속집행한 공공기관에 경영평가 가점 부여"
    2024-01-26 11:30
  • 롯데건설, 주택시장 흥행 성공…“대형 건설사 아파트 선호 현상 심화”
    2024-01-26 09:16
  • 미 국가안보 관계자 “북한, 몇 개월 사이 한국에 치명적 군사 도발”
    2024-01-26 08:31
  • “5호선 지나간대”…조정안 발표에 올해 검단신도시·김포 분양 단지 ‘들썩’
    2024-01-26 07:00
  • 은평구, 연신내역 GTX-A 이어 E노선도 포함…“쿼트러플 역세권 발돋움”
    2024-01-25 16:30
  • 갈 길 정한 GTX 6개 노선 영향은? 3기 신도시·평택 등 영향…“당장 반등은 어려워”
    2024-01-25 14:46
  • 강동구, GTX-D 경유 확정…“수도권 광역거점 역할 기대”
    2024-01-25 14:31
  • '교통격차' 해소에 134조 투입…尹 "국민 삶의 질 개선" [종합]
    2024-01-25 14:13
  • GTX C노선 착공, 5년간 4.6조 투입…수도권 남북부 출퇴근 30분 시대 연다
    2024-01-25 14:04
  • 尹 "올해, 본격적인 GTX 시대 열 것…4개 대도시권 xTX 추진"
    2024-01-25 10:55
  • [교통혁신] 서울 경부선 철도ㆍ수도권제1순환(서창~김포)도로 지하화 추진
    2024-01-25 10:21
  • [교통혁신] 김포골드라인 차량 투입, 광역버스 40회 증편...신도시 교통 개선
    2024-01-25 10:21
  • [교통혁신] GTX D·E·F노선 尹 임기 내 예타 통과…지방에도 광역급행철도 도입
    2024-01-25 10:21
  • [속보] 尹 "GTX A·B·C 연장, D·E·F 신속 추진…부산·대구·대전·광주 GTX 노선 추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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