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준호의 주례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맡았으며 사회는 정준호의 절친인 신현준과 탁재훈이 맡아 진행했다.
축가는 정준호가 소속된 연예인 봉사모임 ‘따사모’ 회원 김유미, 차태현, 안재욱, 김정은, 이훈, 김규리, 윤다훈, 홍경민 등 10여 명의 동료들이 불렀으며, 노사연이 ‘만남’을 열창해 새 출발하는 부부를 축복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아이유는 SBS 예능 프로그램인 '영웅호걸'을 촬영하기 위해 웨딩드레스를 입었으며 노사연, 애프터스쿨 가희, 티아라 지연, 유인나도 웨딩 화보 진행을 함께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본드레스 입은 아이유의 모습이 청순하다" , "가희가 드레스 입으니 여신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지연, 유인나, 노사연, 가희에 이어 마지막으로 등장한 아이유는 MC 이휘재의 손에 이끌려 결국 얼굴을 공개, 화장을 한 왼쪽 얼굴과 안 한 오른쪽 얼굴을 적나라하게 선보였다.
화장을 한 눈과 하지 않은 눈이 상대적으로 차이가 나 보였지만 시청자들은 반쪽화장한 모습도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유 외에도 지연, 유인나 등의 반쪽...
노사연, 유인나, 아이유, 니콜, 가희, 지연이 벌칙으로 반쪽 메이크업을 받게 됐다.
13일 방송된 SBS '영웅호걸'에서 멤버들은 부산의 한 호텔에서 호텔리어 체험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초대형 연회의 세팅에 나서며 혹독한 호텔리어 체험을 맛보았다.
노홀철은 연회장 세팅 마치고 가진 평가시간 후 갖게될 벌칙에 대해 "벌칙으로 반만 메이크업하는게...
박준금은 7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이하 밤밤)에서는 절친 노사연과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준금은 '시크릿가든' 방영 전 이승기가 꿈에 나와 대박을 칠 수 있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그러나 이내 "이승기는 내가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난 원래 위트있는 남자를 좋아한다. 탁재훈 같은...
이날 멤버들은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잔치를 계획했고 노홍철은 노사연에게 “어르신들은 트로트를 좋아한다. 누나 노래를 해드려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은 “나는 트로트는 아니다. 홍철이 옛날 여자친구 노래가 트로트다”라고 응수했다. 신봉선 역시 “노래를 불렀더니 장윤정 노래를 하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급기야 노홍철은...
두 사람은 "몇 번의 재회와 엇갈림을 반복한 후에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다"고 말해 다른 출연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특히 20여년 동안의 우여곡절 스토리에 출연자들은 "영화같다"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이외에도 최양락-팽현숙, 이무송-노사연 등 부부들의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이 가수 아이유에게 '언니'라고 말해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30일 오후 8시 50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0 SBS 연예대상'에서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팀은 '베스트 팀워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노사연은 이 자리서 영웅호걸팀 대표로 수상 소감을 전하며 "너무 고마운 점은 아이유가 나보고...
하지만 결국 최홍림은 아는 동생에게 쓴 영상편지에서 “이제 사업 이야기는 그만 들고 오라”고 말해 다른 출연자들이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최양락-팽현숙, 배동성-안현주, 강원래-김 송, 문천식-손유라, 최홍림-도경숙, 노사연, 김태훈, 홍록기 등이 출연했다.
배철수, 심수봉, 노사연, 신해철 등을 탄생시키며 스타등용문으로서의 명성이 어울리는 대한민국 최초의 공개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010년에는 ‘슈퍼스타K’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케이블 프로그램으로써는 넘볼 수 없는 10%대의 시청률 벽을 넘으며 가요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기존 가수 지망생들의 등용문으로 통하던...
말까지 했고 결국 아버지에게 내일 결혼식에 오시지 말라는 전화까지 했다”고 당시 상황을 말했다.
이유진은 “남편이 나의 감수성을 따라오지 못한다. 결혼식 전날 괜히 기분도 이상해지고 하는데 남편은 거들떠도 안보고 영화에만 푹 빠져 있어서 너무 슬펐다”며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최양락-팽현숙 부부, 이무송-노사연 부부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팽현숙은 “22년 동안 결혼생활이 쉽지 않았다”며 포문을 연뒤 “최양락의 정신 연령은 7세다”, “아내의 말은 절대 안 듣는다”, “최양략이 굉장히 소심하다” 등의 발언으로 최양락에 맹공을 퍼부었다.
한편 이날 ‘자기야’에는 이무송-노사연, 최양락, 팽현숙, 강성진-이현영, 김진철-김현정, 양원경-박현정, 김성태-김혜영 부부와 김태훈이 출연했다.
또한 “혹시 연상이냐?”는 최화정의 질문에 당황한 하현곤은 “어떻게 알았냐? 7살 연상인데, 내가 평소 천방지축이어도 가끔은 진지하고 듬직한 모습을 좋아해준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7살 연상, 파격적이다” , “노사연-이무송 계보를 잇겠군” , “라디오 듣다 깜짝 놀랐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노사연과 가희, 나르샤가 ‘미녀 삼총사’로 분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노사연은 데뷔 33년 만에 처음으로 화보촬영에 나선 것으로 메이크업 후 놀랍게 변신한 자신의 모습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 큰 키와 명품 몸매 가희와 파격적인 패션의 나르샤가 프로다운 카리스마와 자세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했다고 전해졌다.
이번...
노사연과 가희, 나르샤가 ‘미녀 삼총사’로 전격 변신해 화제다.
이번 촬영은 영화‘미녀 삼총사’의 콘셉트로 노사연, 가희, 나르샤의 터프한 면모를 부각시켰다.
특히 노사연은 데뷔 33년 만에 처음으로 화보촬영에 나선 것으로 메이크업 후 놀랍게 변신한 자신의 모습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 큰 키와 명품 몸매 가희와 파격적인 패션의...
이밖에도 남성아이돌그룹 ‘샤이니’, 백지영, 리쌍, 소녀시대, 노사연 등 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모두가 하나되는 뜻 시간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행사 주최인 키코피해기업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는 “국민경제의 주역인 중소기업들이 뜻깊은 문화제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고 역경을 극복하고 함께 상생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른 멤버들 역시 감탄과 부러움의 눈빛으로 니콜의 면접을 응시했다.
면접관은 "한국어로 의사소통하기 힘들지 않냐"고 질문했고, 니콜은 "나는 편한데 상대방이 힘들어 한다"며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노사연은 1억을 서인영은 2억5000만원을 희망연봉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드래곤이 정가은을 최악의 신부로 꼽은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가은이 본인보다 키가 커서 그런듯" "유인나가 같은 소속사라서 꼽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노사연 남편 이무송은 "다음 생에는 애프터스쿨 가희와 결혼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살다보니 부부싸움 때마다 어른들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울화통이 터진 나머지 부부싸움 중 온 몸에 마비가 왔기 때문.
이에 노사연은 "아내들 중 마비증세가 없었던 사람이 있으면 나와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얼짱아내 백승혜가 송호범의 뮤직비디오 키스신 때문에 질투폭발 사연서부터 이들 부부의 최근 근황까지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