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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 로펌 열전]① 노란봉투법‧방송3법 권한쟁의 모두 승리로…원 ‘공공행정팀’
    2023-11-17 06:00
  • 검찰, ‘민주노총 탈퇴 강요 의혹’ PB파트너즈 임원 구속영장 청구
    2023-11-14 14:35
  • 대통령실 "근로시간, 국민에 미치는 영향 크다…공감할 방안 마련할 것"
    2023-11-13 16:21
  • 노봉법·이동관 탄핵 추진에 정국 급랭…예산안 법정기한 지켜질까
    2023-11-12 15:07
  • '외교 강행군' 앞둔 尹…노봉법 거부권 등 정국 고심
    2023-11-11 06:00
  • 비정규직 보호법의 풍선효과…노란봉투법 논란으로
    2023-11-11 05:00
  • 유남석 헌재소장 퇴임…양대 사법수장 공백 현실화
    2023-11-10 16:53
  • ‘이동관 탄핵’ 재추진에 與 “국회법 훼손 좌시 않겠다”…전략은?
    2023-11-10 14:57
  • 이정식 고용부 장관, 노란봉투법 '거부권 건의' 예고…"수차례 반대입장 밝혀"
    2023-11-09 17:27
  • [포토] 노란봉투법 야당 단독 처리, 고개 숙인 이정식 장관
    2023-11-09 17:05
  • 대한상의,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통과에 “지금이라도 중단해야”
    2023-11-09 16:54
  • 巨野 노란봉투법·방송3법 단독처리…尹, '입법 폭주' 거부권 행사하나
    2023-11-09 16:53
  • 與, 노란봉투법·방송3법 ‘필리버스터’ 전격철회
    2023-11-09 16:15
  • 野 "이동관·검사 탄핵안 초안 마련…빠르면 10일 표결"
    2023-11-09 11:20
  • 탄핵·국조·특검…이슈 필요한 野, 한도없는 전선확대
    2023-11-08 17:02
  • 폭주하는 거대 야당…9일 ‘협치’ 운명의 날
    2023-11-08 16:18
  • 경제6단체 "노란봉투법 강행 참담…입법 중단으로 산업계 혼란 막아야"
    2023-11-08 13:42
  • 경제6단체 "노란봉투법 통과시 대통령에 거부권 건의"
    2023-11-08 10:36
  • 때이른 200석 기대감…'거부권 소환' 野 입법 드라이브 더 강화된다
    2023-11-06 16:51
  • 노봉·방송법은 시작…양곡·간호법도 다시 온다
    2023-11-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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