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넷마블게임즈(706억 원), LG화학(584억 원), 롯데케미칼(549억 원), SK(495억 원), 삼성화재(431억 원), 삼성화재우(338억 원), 포스코(328억 원), GS(325억 원), SK텔레콤(307억 원) 순으로 덜어냈다.
외국인과 기관이 팔아치운 종목의 주가는 15일 대부분 하락했다. 이날 현대차(-3.55%)와 롯데케미칼(-3.20%)은 무려 3%대의 하락률을 보였다. 이어 SK(-2.72%), 포스코(-2.50...
2017-06-16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