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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물‧성비위 검사만 받던 ‘해임’ 처분…이젠 전정부 요직 검사들에게도
    2024-03-06 16:25
  • 넥슨, 마비노기 IP 신작 액션 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공개
    2024-03-01 09:31
  • [논현로] 돈이 한국을 떠나고 있다
    2024-02-28 05:00
  • 3월 새 수장 맞는 게임업계...“젊은피·겜잘알보다 전략에 무게”
    2024-02-23 05:00
  • 컴투스, 김대훤 대표 개발사 ‘에이버튼’에 투자...신작 퍼블리싱 계약도 체결
    2024-02-22 14:18
  • 넥슨, 오피지지와 게임 데이터 서비스 구축 위한 업무협약
    2024-02-20 14:12
  • 콘솔 시장 '쇠퇴기'라는데…K-게임 '영토확장' 통할까
    2024-02-20 05:00
  • 'IP 파워'에 게임업계 3N2K 희비…"올해 신작으로 돌파구 마련"
    2024-02-15 05:00
  • [오늘의 증시 리포트] CJ대한통운, 물류 파트너로 지위 상향
    2024-02-14 08:12
  • 국내 게임사 블록체인 프로젝트 저마다 내놓는 청사진…올해는 다를까?
    2024-02-11 05:00
  • 게임업계, 설맞이 이벤트 출격…“온라인서 떡국과 세뱃돈을”
    2024-02-09 05:00
  • 넥슨, 지난해 연간 최대 실적…영업익 1조2516억, 전년비 30%↑
    2024-02-08 15:48
  • 크몽 엔터프라이즈, SI 업체 대상 전문 개발자 매칭 서비스 선보여
    2024-02-08 09:48
  • 中굴기ㆍ규제 칼날 속…'게임 홀대론' 레벨업 꿈도 못 꿔 [K게임 진흥 실종사건]
    2024-02-07 05:00
  • “44만 건 독보적 데이터…디지털치료제까지 사업 확대” [바이오 줌인]
    2024-02-05 05:00
  • [투자전략] 상속세 부담된다면…‘4가지 절세 방안’ 주목
    2024-02-03 09:00
  • [특징주] 넥슨게임즈,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중국 외자판호 취득 소식에 강세
    2024-02-02 10:02
  • 넥슨, 프라시아 전기 대만·홍콩·마카오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24-02-01 17:24
  • 확률형 아이템에 종속된 K-게임…“업계 성장통 이겨내야”
    2024-01-30 17:35
  • [오늘의 증시 리포트] “넥슨게임즈, 숫자를 뛰어넘는 포인트가 있다”
    2024-01-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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