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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간 10주년] 위기의 게임강국 생존전략은
    2020-10-06 18:00
  • 넥슨, V4 일본 정식 출시…PC·모바일 크로스 플레이 지원
    2020-09-24 13:07
  • '무관중 e스포츠' 아쉬움, '트위치'에서 달랜다
    2020-09-23 09:20
  • 카카오게임즈, 고평가 우려
    2020-09-13 09:06
  • 토종 앱 마켓 '원스토어', 역대 최고 실적…"689억ㆍ18.4% 점유"
    2020-09-03 10:35
  • 한준호 의원, 구글 시장 장악 막는 ‘콘텐츠 동등 접근권’ 제안
    2020-09-03 09:09
  • 넥슨, 온라인게임 25주년 기념 ‘게임을 게임하다’ 온라인 전시관 오픈
    2020-09-02 14:58
  • PC방 영업정지임에도 PC방 게임순위 유지되는 이유는
    2020-09-02 14:43
  • 황제주 문턱에서 미끌어진 엔씨소프트, 저가 매수 기회될까?
    2020-08-09 10:36
  • 넥슨, PC·모바일 게임 동시 흥행에 분기 역대급 실적 달성
    2020-08-06 15:43
  • 넥슨ㆍ엔씨ㆍ넷마블 등 게임업체, 2분기에도 호실적 전망
    2020-08-05 13:52
  • 넥슨 ‘바람의나라:연’ 누적 다운로드 260만 건 돌파
    2020-07-27 15:47
  • 넥슨, 전 세계 150개국에 ‘V4’ 글로벌 출시…영어 등 6개 언어 지원
    2020-07-24 08:56
  • ‘바람의나라:연’ 매출 2위 등극…리니지 양강체제 무너졌다
    2020-07-23 09:56
  • 토종 IP 통한다…신작 3총사 나란히 시장 평정
    2020-07-20 10:37
  • 넥슨, '린: 더 라이트브링어' 신화 등급 캐릭터 '페르손' 업데이트
    2020-07-17 14:12
  • 넥슨 ‘바람의나라: 연’ 출시 하루 만에 100만 돌파
    2020-07-16 16:56
  • 넥슨, '엘소드' 세 번째 마계 지역 '프뤼나움' 업데이트
    2020-07-16 13:34
  • 넥슨, 모바일 신작 '바람의나라: 연' 국내 정식 서비스 개시
    2020-07-15 10:15
  • 2분기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액 190억 달러…분기 최대
    2020-07-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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