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선보이는 ‘피트니스 센터’, 무인 편의점 ‘심플 스토어’ 등이 서울숲점에 입점했다.
한편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규모의 회사들도 패스트파이브 서울숲점에 자리 하기로 결정됐다. 100인 규모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마켓잇’, 네이버가 설립한 비영리 교육기관 ‘커넥트재단’, 공공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 등이 이미 입주 계약을 완료했다.
1일 SK그룹에 따르면 사회적 가치를 고민하고 창출하는 데 앞장서 온 기업과 단체, 학계가 공동 기획한 ‘소셜밸류 커넥트 2019(SOVAC 2019)’ 사무국은 오는 28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제1회 행사를 열 예정이다.
사회적 가치는 일자리 부족, 환경 오염, 장애 등 다양한 사회문제들이 해결된 성과를 말한다. 사회문제 해결은 정부와 비영리단체들의...
네이버의 비영리 교육기관 커넥트재단이 지난 13일 소프트웨어 교육 컨퍼런스 ‘SEF(Software Edu Fest)2019’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SEF2019는 특별히 타운형 페스티벌 형태로 성수동 어반소스, 어라운드파이브, 체인지메이커스 세 곳에서 SW 교육 강연과 토크버스킹, MEET-UP, 토크콘서트, 실습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일반적인...
엔트리는 네이버 커넥트재단에서 운영하는 비영리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으로 2018년도부터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채택되었으며, 전국의 초·중등학교에서 엔트리를 이용한 코딩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엔트리는 기존의 텍스트 코딩과 달리 블록을 조립하는 방식으로 코딩할 수 있는 그래픽 기반 프로그래밍이기 때문에 SW비전공자들도 손쉽게 학습이...
이외에도 해피빈과 네이버문화재단, 커넥트재단 등 네이버 공익재단을 통해 소상공인과 창작자를 지원하는 공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의 공익 재단인 ‘해피빈’은 지난해 소셜벤처들의 사업 성장을 위해 ‘소셜벤처X프로젝트 꽃’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이후 소셜벤처의 물품을 구매하면 기부로 이어지는 ‘공감가게’를 오픈했으며 이곳에 입점한...
커넥트재단은 공익 목적의 교육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네이버가 설립한 비영리 기관으로 MOOC 플랫폼 구축사업 등 혁신적인 교육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두 기관은 MOOC로 대변되는 미래의 교육방향에 따라 온라인 상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커넥트재단은 서울여대에서 제공하는 교육...
네이버의 비영리 교육 재단인 커넥트재단이 모바일 개발자 진로를 희망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 ‘부스트캠프(BOOSTCAMP)’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15일까지 참가자들을 모집하는 부스트캠프에서는 Udacity(MOOC 플랫폼) 강좌와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Android/iOS 앱 설계부터 최종 제작까지 실무에 필요한 스킬을 배울 수 있다. 또 ADE...
23일 드림위즈가 운영하는 커넥트 서비스 집계에 따르면 이날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국내 아이폰 앱은 이달 들어 5000건을 넘어 5501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아이폰 판매량이 70만대에 이르는 등 아이폰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어서 이러한 앱 증가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보다 아이폰 판매가 2년 빨랐던 국외 시장의 경우 등록된 앱 숫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