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파멥신에 30억원을 지분투자한 것을 시작으로 소렌토(119억원), 네오이뮨텍(35억원), 제노스코(50억원), 이뮨온시아(118억원) 등 5개월 만에 5건의 투자를 진행했다.
투자 대상 업체의 성격과 지역도 다양하게 포진돼있다. 파멥신은 항체신약을 개발중이고,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바이오벤처 소렌토도 항체 신약 개발 업체다. 유한양행은 소렌토와 공동으로...
셀리드는 이미 미국 바이오기업 네오이뮨텍과 BVAC-C의 미국 허가∙판매권, 기술수출 계약을 완료했다.
강창율 셀리드 대표는 “BVAC-C의 1상 임상시험을 빠른 시간 안에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에 독보적인 지위를 가진 녹십자셀과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라며 "이번 계약이 BVAC-C가 퍼스트-인...
셀리드는 이미 미국 바이오기업 네오이뮨텍과 BVAC-C의 미국 허가∙판매권 기술수출 계약을 완료하여, 국내 식약처 임상시험과 시판을 맡고 네오이뮨텍은 미국 FDA 허가와 마케팅을 전담할 예정이다.
녹십자셀은 현재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를 간암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품목허가를 취득해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셀리드에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