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아침 기온은 -10도 내외,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산지는 -15도 이하, 그 밖의 지역은 -5도 내외로 춥겠다.
기온은 낮부터 차차 올라 최저 1~9도의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수원 -7도, 춘천 -12도...
특히 춘천은 아침 최저기온이 -13도가 떨어지며 매우 춥겠다.
수원은 최저기온이 -9도, 서울은 -7도, 인천은 -6도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는 새벽에 눈이 날리거나 0.1㎝ 안팎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울릉도·독도에는 1...
2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모레까지 아침 기온이 최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낮겠으며, 낮에도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0도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7도, 수원 -10도, 춘천 -14도, 강릉 -3도, 청주 -9도, 대전 -8도, 전주 -6도...
새해 첫날, 전국 한때 구름 많고 동해안 맑음…기온은 평년 웃돌아올해 마지막 날, 일몰 뒤 기온 뚝↓…“해넘이 시 보온에 신경써야”
검은토끼의 해(癸卯年ㆍ계묘년) 첫날인 내일(1일)은 전국이 일시적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을 나타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해 첫날 기온은 올해 마지막 날(31일)보다 2~5도 정도 오르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인천·경기남부·동부와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서해안에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인천, 경기 남부·동부,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서해안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1㎝ 미만의 눈이 내리겠다. 서울, 경기 북서부와 전북 내륙, 경북 서부 내륙에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아침 최저기온은 -14∼1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수도권ㆍ대전ㆍ세종ㆍ충남은 오전과 밤에, 호남ㆍ제주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목요일인 29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새벽에 경기남부서해안, 충남권북부내륙, 충남권북부내륙, 충북중부에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이날 아침까지 충남서해안, 전북서부, 전남서해안에서 1cm 내외로 전망된다. 전북동부, 경기남부서해안, 충남권북부내륙...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영하 6도, 철원은 영하 12도로 떨어지면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 산지, 충청권에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전북과 경북 서부내륙 일부도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 강원내륙 산지, 충청권, 서해5도 1㎝ 내외, 전북과 경북 서부내륙 0.1㎝ 미만이다. 눈은...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은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예보됐다. 서울이 최저 -7도~최고 2도를 보이고, 춘천 -11∼2, 대전 -7∼4, 부산 1∼10, 대구 -5∼6, 제주 5∼9도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영상권을 회복하겠지만 일부 지역은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가...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에 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최저 기온은 -17~0도, 최고 기온은 -1~9도로 예보돼 평년 수준을 밑돌겠다.
한낮에도 서울, 춘천, 청주 등 중부내륙 기온은 1도 안팎에 머물며 춥겠다. 영상권이 예보된 지역도 체감온도는 실제보다 2~5도 낮아 춥게 느껴지는 만큼...
5~4.0m다.
기상청은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매우 낮아 춥겠고, 오늘까지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과 보행 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다음 주는 폭설이 내린 이번 주와 달리 전국에 구름이 가끔 많겠다.
월요일인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0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영상 8도로 평년보다 춥겠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3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다. 오전과 오후 모두 맑다. 인천도 같은 최저·최고기온에 오전에는 구름이 끼겠고, 수원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2도로 오후에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경기 남서부와 충청, 호남 등 남부 지역은 일부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남부 서해안·전북 서해안·전북 남부 내륙·전남권 서부...
특히 이날 밤까지 충남권에, 내일 아침까지 전라권 서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약을 반복하면서 시간당 3~5cm 내외의 매우 강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남부 서해안, 전북 서해안, 전북 남부 내륙, 전남권 서부, 제주도 중·산간, 제주도 산지, 울릉도·독도는 5~10cm가 예상된다.
서해5도, 경기 남서부, 충북 북부, 경상 서부내륙: 1cm 내외이며...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도에서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상 1도가 되겠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1도로 예보됐다.
추운 날씨를 각별히 주의하고 수도관이나 계량기, 보일러 등 동파와 농축산물, 양식장 냉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늘(22일)과 내일(23일)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3~5cm 내외의 매우 강한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폭설과 함께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오전 6시 기준 전국 아침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6도 △춘천 -12도 △강릉 -2도 △백령도 -4도 △홍성 -3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1도 △안동 -5도...
아침 최저기온은 -14∼0도로 전날(-5∼4도)보다 5∼10도가량 낮다. 낮 최고기온은 -8∼3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기 남서부와 충청·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과 제주도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전라권·제주도 산지·울릉도·독도 10∼25㎝, 충남권 내륙·충북 중남부와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 5∼15㎝, 경상 서부 내륙...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에서 0도 사이이고 낮 최고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상 3도 사이일 것으로 전망된다. 추위가 절정에 달하는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도에서 영하 3도 사이이고 낮 최고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상 2도 사이겠다.
박 예보분석관은 "24일부터 기온이 점진적으로 올라가지만 다음주까지 평년보다 춥겠다"고 예상했다.
24일...
오늘(21일) 낮 기온은 평년(최고기온 3~10도)과 비슷하겠으나, 내일(22일)부터 다시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모레(23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은 -15도 내외, 낮 기온도 -5도 내외로 매우 낮아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또한,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추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설...
아침 최저기온은 -6∼5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예보됐다. 눈이 그친 뒤 낮부터는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남·광주·전북은 오후에, 강원권·대전·세종·충북·전남·영남권·제주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해상에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