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최저 13~최고 26도, 강릉 12∼22도, 대전 11∼27도, 광주 14∼27도, 부산 14∼21도, 제주 15∼23도로 예상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커...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경북내륙 중심에는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25도 이상 되는 곳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내륙과 충북 내륙, 전라권 내륙,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에 머물러 7일보다 5도가량 낮고,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5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수원 7도, 춘천 4도, 강릉 10도, 청주 8도, 대전 7도, 세종 6도, 전주 7도, 광주 9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울산 9도, 창원 9도, 제주 1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대부분 해상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5∼4.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1.0∼3.0m로 일겠다. 안쪽...
다만 제주 산지 많은 곳은 400㎜ 이상까지도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예보됐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기온은 1일 아침(6∼14도)과 비슷하겠지만, 낮 기온은 1일 낮(18∼24도)보다 5도 이상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약 20도가량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에...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8∼24도로 예보됐다. 다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오후 사이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 영서에는 새벽까지 한때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충북 북부와 경북 북부...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6∼25도로 예보됐고, 남부지방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강수량은 29일 늦은 밤(21~24시)부터 30일 새벽(00~06시) 사이 강원영서와 충북부부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늦은 오후(15~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한때 돌풍과 천둥...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7~12도, 최고기온 19~23도)보다 높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15~25도가 되겠다.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고 특히 강원영동과 경북 동해안 제주도에는 매우 강한 바람으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의 강한 바람은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먼 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아침 최저기온은 13∼18도, 낮 최고기온은 16∼2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청권·호남권·제주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겠다.
대부분 서쪽 지역은 밤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다소 높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은 5도 내외로 낮겠다.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이상으로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9일까지 제주도 10~40㎜, 전남 해안 5~20㎜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전국 평균 최저기온은 3∼9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다.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강원 내륙·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겠다. 일교차가 15~20도 이상 벌어져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게 대비해야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춘천 4도...
아침 최저기온은 5∼10도, 낮 최고기온은 12∼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인천ㆍ경기 남서부 제외)을 비롯해 강원내륙ㆍ산지, 충청권 내륙, 전북 동북부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울과 충청권 남부 내륙, 전북 동부지방에는 1㎜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경기 북부와 동부, 강원 내륙ㆍ산지, 충청권 북부 내륙은 5...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보됐다.
오늘(최저기온 5∼15도, 최고기온 16∼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일부 지역에서 황사 영향이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남·호남권·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충남·호남권·영남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대전·세종·충북·제주권은 오전에...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에 수도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충북·영남권은 '매우 나쁨', 강원 영서·대전·세종·충남·호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4∼22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금요일인 21일 아침 전국적으로 최저기온은 7~17도, 낮 최고기온은 13~25도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2도와 22도, 인천 11도와 19도, 대전 13도와 23도, 광주 16도와 25도, 대구 15도와 20도, 울산 15도와 17도, 부산 17도와 19도다.
주말인 22, 23일은 봄 날씨가 다시 돌아와 부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17~20도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