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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들 "신시장 개척·수입처 다변화해야…미·중 갈등 속 '전략적 중립성'도 중요" [중국발 전호후랑]
    2024-04-18 17:10
  • 중기중앙회, ‘2024 KBIZ 신임 최고경영자 세미나’ 개최
    2024-04-18 09:26
  • 미·중 쟁점으로 떠오른 과잉생산…중국 국내 산업에도 ‘부메랑’
    2024-04-17 15:55
  • 풍강, 원자재 가격 상승ㆍ자동차 소비 감소에 성장 난관 ‘어쩌나’
    2024-04-17 10:55
  • “해외만이 살길”…소형가전 업계 ‘해외 박람회’로 돌파구 찾는다
    2024-04-16 15:54
  • 팔도, 베트남 2공장 완공…“내년에 라면 연 생산량 7억개”
    2024-04-16 09:35
  • 서울시, 미국·독일 등 16개 국가에 400개 스타트업 진출 지원
    2024-04-16 06:00
  • 중동發 고환율ㆍ고유가…중기 경영부담 우려
    2024-04-15 15:57
  • 80개 중견기업에 1조 원 우대금융 지원…기업당 최대 300억 원
    2024-04-15 11:00
  • [노트북 너머] 대륙의 실수? 이제 ‘실력’이다
    2024-04-14 11:00
  • 2분기 제조업 전망 상승 전환…이차전지·자동차·디스플레이 '맑음'
    2024-04-14 11:00
  • 부업 잘하는 K톡신 업계…수술용 실에 신약까지 뚝딱
    2024-04-12 08:00
  • 간편한 ‘집밥 같은 한끼’…식품업계, HMR에 더 공들인다
    2024-04-12 05:00
  • 남부발전, 미국 가스복합 발전소 건설에 국산 기자재 4800만 달러 수출
    2024-04-11 16:33
  • 중견기업 2분기 경기전망 92.3…전 분기 대비 0.4p↓
    2024-04-11 14:22
  • 중소기업계 “22대 국회, 기업 옥죄는 각종 규제 과감히 혁파해야”
    2024-04-10 18:00
  • 중견련 “22대 국회, 여야 초월해 민생 회복‧경제 위기 극복 총력 기울여야”
    2024-04-10 18:00
  • [오늘의 증시리포트] 크래프톤, 단기 실적보다는 신작 성과가 중요한 때
    2024-04-09 08:10
  • 아세안+3 경제조사기구 "올해 韓성장률 2.3%…내년 물가 2.0% 전망"
    2024-04-08 11:00
  • 일본 기업, 중국 대신 탄탄한 미국 가계소비 노린다…투자 규모 5배 벌어져
    2024-04-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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