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으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비율은 전체의 34.7%로 성별로는 남자 35.4%, 여자 34.2%였다.
연령별로 나눠보면, 19∼44세 39.5%, 45∼64세 35.3%, 65∼74세 29.7%, 75세 이상 25.7% 등으로 나이가 많아질수록 행복지수는 낮아졌다. 학력별로는 무학·초등학교 25.0%, 중고등학교 32.3%, 대학교 이상 44.1% 등이었다. 가구소득별로는 월 99만 원 이하 23.1%, 월 100만∼299만 원 이하...
2023-08-03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