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은 tvN ‘잉여공주’, SBS ‘펀치’,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등 드라마는 물론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시간이탈자’ 등의 작품에서 열연했다. 최근에는 예능 ‘주먹쥐고 소림사’로 배우와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온주완은 ‘뉴시즈’(프로듀서 신춘수/연출 데이비드 스완)로 생애 첫 뮤지컬 연기에 도전하며, 그가 출연하는...
배우 김하늘은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나를 잊지 말아요’ 관련 인터뷰에서 결혼을 앞둔 소감과 영화 속 캐릭터를 통해 느낀 결혼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김하늘은 “영화를 보고 결혼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며 “결혼이든 연애든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로가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다. 극 중 진영(김하늘 분)이...
'나를 잊지 말아요'의 출연 배우 김하늘과 정우성의 우월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14일 김하늘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커플! 우월한 기럭지 커플!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파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김하늘과 정우성의 해맑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이어 ‘내부자들’의 감독판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4만4644명으로 3위를 기록, 누적 관객 수 162만3167명을 기록했고, 정우성과 김하늘이 멜로 호흡을 맞춘 ‘나를 잊지 말아요’가 2만7764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5만9655명.
이외에도 ‘셜록: 유령신부’, ‘포인트 브레이크’ 순으로 나타났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14만1795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감독 확장판 최초 100만 고지를 넘어섰던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누적 관객 수 153만118명으로 신기록을 쓰고 있다.
이어 ‘나를 잊지 말아요’가 8만1196명으로 4위를 기록했고, ‘셜록: 유령신부’, ‘포인트 브레이크’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박경림은 "'응답하라 1988' 류준열, 박보검 중 누가 좋아요"라고 물었고, 이에 김하늘은 "당연히 박보검"이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한편 김하늘이 정우성과 호흡을 맞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지난 7일 개봉했다. 김하늘은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 진영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끝으로 박경림은 "예비신랑이 원하면 '옹심이'를 만들어주겠냐"고 묻자 김하늘은 "원하면 만들어주겠다"라고 말하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하늘이 정우성과 호흡을 맞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지난 7일 개봉했다. 김하늘은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 진영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이 라디오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8일 오후 MBC 라디오 공식 트위터에는 "두시의 데이트.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말이 필요없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레드 니트를 입고, 컵을 들고 햇살을 받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뒤로 비친 햇살과 함께 클로즈업에도 굴욕없는 청순한 미모를...
김하늘은 8일(오늘) 오후 2시 전파를 탄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에 출연해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로 호흡을 맞춘 정우성을 언급했다.
이날 김하늘은 "정우성을 처음 봤을 때, 눈빛이 너무 강렬했다"라며 "처음에는 어색했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박경림이 "어느 정도냐"라고 물었고 김하늘은...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이 라디오 출연에서 시스루 의상을 입고 파격 노출을 시도했다.
김하늘은 8일(오늘) 오후 2시 전파를 탄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에 출연해 눈길을 샀다.
이날 박경림은 김하늘의 의상을 본 뒤 "이런 파격적인 의상 처음 본다.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하늘은 "스타일리스트가 내가...
영화감독 한재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VIP 시사회에 참석한 정우성과 조인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코트를 입은 정우성과 가죽 재킷을 입은 조인성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재림 감독의 영화 ‘더 킹’에 정우성과 조인성의 출연이 확정돼 이들의 활약에 기대감을 높일만 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우성과 배우 이정재, 사진작가 조선희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정재는 노랑머리의 조선희를 안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정우성도 가까이 붙어 잘 생김이 묻어나는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정우성은 7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최근 개봉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거만한 표정으로 “그냥 타고난 거 같다”며 “아무리 관리해봐야 소용없다”고 진심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우성은 “타고난 것은 못 이긴다”고 밝혀 정우성 외모의 비결을 알고 따라 하고 싶어 했던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허탈하게 했다.
한편, 정우성은 7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최근 개봉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뉴스룸’ 2부의 ‘목요문화 초대석’에는 최근 개봉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주인공 정우성이 출연해 센스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손석희는 정우성에게 “생각보다 진지하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우성은 손석희에게 “개인적으로 꼭 뵙고 싶었다. 잘 생기셨네요”라며 갑작스러운 고백을 해 웃음을...
7일 개봉한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분)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다. 정우성과 김하늘은 이번 작품으로 첫 멜로 호흡을 맞춘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가진 정우성은 ‘멜로 깡패’라는 항간의 평에 대해...
이에 손석희 과거 모습도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석희는 과거 MBC에서 아나운서로 재직할 당시 모습에서 흰 피부에 작은 얼굴과 늘씬한 수트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 7일 방송된 '뉴스룸'에 출연해 김하늘과 호흡을 맞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를 언급했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지난 7일 개봉했다.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배급 CJ엔터테인먼트, 감독 이윤정)의 배우 김하늘이 8일 오후 3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생방송에 출연한다.
‘나를 잊지 말아요’에서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모으고 있는 김하늘은 이날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진솔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전 연인 이지아에 대한 속내를 드러내 눈길을 샀다.
정우성은 지난 2012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이지아에 대해 언급했다.
정우성은 "이지아는 다방면으로 많은 걸 알고 있는 친구다. 음악도 만들고 그림도 그리고 요리도 잘하고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다"며 "그 사람은 세상과...
정우성이 제작자이자 주연배우로 나선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에 대해 정우성은 “기억을 잃은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 내가 모험을 좋아한다. 어느 정도의 흥행 욕심은 있지만 상업영화란 단어 하나에 국한돼선 안 된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상업적인 코드와 함께 사랑의 아픔과 상처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따뜻한 메시지가 있는 영화”라고...
이날 정우성은 손석희 앵커와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와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정우성은 “‘뉴스룸’ 출연에 욕심이 있었다기 보다 손석희 앵커를 만나고 싶어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어 “정말 잘생기셨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당황하며 “그것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