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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현로] 형사사법·재활치료 연계한 마약 퇴치 예산편성
    2022-10-05 05:00
  • 또 기업인 망신주기?...“5대 그룹 총수 국감 나오라”
    2022-09-26 15:51
  • 도시철도 무임승차로 지난해 4717억 원 손실…"국고 지원 필요"
    2022-09-12 09:56
  • [논현로] 대통령도 단체장도 집무실 리모델링 중
    2022-09-07 05:00
  • [데스크칼럼] 남편들이여 앞치마 두르자
    2022-09-06 05:00
  • [2023 예산안] 나라살림 적자 GDP 2%대로 관리한다지만…세수 증대 ‘글쎄’
    2022-08-30 10:01
  • [2023 예산안] 추경 빼면 지출 증가세 지속…경기침체 대응도 '우려'
    2022-08-30 10:00
  • 내년 예산안 13년 만에 긴축? 일시적 지출 '추경' 빼면 증가세 지속
    2022-08-22 10:48
  • 건전재정 이미 달성? 코로나19 일회성 지출 빼면 관리재정수지 -2%대 불과
    2022-08-02 14:39
  • 최근 2년간 면제 포함 시 예타 통과율 91%…'위기' 맞은 예타 제도
    2022-07-23 08:00
  • "부자 감세로 일자리 창출 유도 尹 정부 낙수 효과론은 허상"
    2022-07-14 06:48
  • [논현로] 균형발전을 위한 법인세율 차등 적용
    2022-07-14 05:00
  • 尹정부 재정준칙 잣대 '관리재정수지', 국제 비교 어렵고 지표만 흑자 '꼼수' 우려
    2022-07-08 10:32
  • 법인세 깎아준다지만...경제불안에 기업 투자 불투명
    2022-07-06 09:25
  • 중소·중견기업도 법인세 부담 완화 추진…최저세율 대상 확대 검토
    2022-06-27 11:14
  • [논현로] 민선 8기 살림살이 첫 단추 ‘지출구조조정’
    2022-06-17 14:12
  • 2022-06-12 12:52
  • 尹정부, 100억 미만 주식양도세 폐지 추진…세수 50% 이상 감소 '우려'
    2022-06-11 08:00
  • 민주, '초과세수 진상규명 TF' 출범…"대규모 세수추계 의혹 책임 묻겠다"
    2022-06-10 11:46
  • [대방로] 밥그릇을 걷어차는 어리석음
    2022-05-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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