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의 코너 ‘주간 쌈디’에서 지난해부터 매주 사이먼도미닉, 그레이와 함께 친분을 쌓아왔다.
또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4’에서는 박재범, 로꼬와 함께 프로듀서로 출연 중으로 레이블 AOMG와 남다른 우정을 나눠왔다.
2년 만에 발표되는 사이먼 도미닉의 싱글은 오는 21일...
그는 “내가 레이블을 설립하게 될거라고 평생 게획한 것은 아니었지만, 어렸을 때 내가 레이블을 만들게 되고 뮤지션을 돕는 역할이 된다면 다양한 뮤지션을 위한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의 선곡표처럼 사람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다양한 장르에 있는 뮤지션을 영입하는 레이블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최근 타블로가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서 AMOG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타블로는 "AOMG란 회사에 100점을 주고 싶다. 능력은 말할 필요도 없다. 뛰어난 친구들이 모여 있다. AOMG 단체, 크루의 태도가 너무 좋다. 너무 긍정적이다. 내가 자주 이야기하고 다니는데 가장 닮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다"등의 멘트를 남겼다....
에릭남은 6월 15일 MBC 라디오 FM 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에릭남은 오디션 당시를 회상하며 “아직도 생각하면 떨린다. 난 오디션 영상을 못보겠더라. 그때 느꼈던 얼굴 빨개지고 떨리는 감정이 똑같이 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DJ 강혜정은 “오디션을 보기 위해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한국에 왔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17일 방송된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래퍼 겸 프로듀서 그레이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쌈디는 자신과 AOMG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래퍼 박재범을 언급했다.
DJ 타블로는 "성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사실 성적은 주변 사람들에게 매겨지기도 한다. 쌈디는 AOMG 수장으로서 지난 시간에 대해 성적을 매긴다면 몇 점이냐"고...
최희는 1월 MBC 라디오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신입 시절 실수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희는 당시 국내 프로야구팀 한화에서 활약하고 있던 류현진 선수를 인터뷰하다가 “만루 홈런 같은 기분 좋은 일들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투수에게 ‘홈런을 맞는다’는 것은 패배를 의미하는 것이기에 최희는 결과적으로 말실수를 하게...
“화려한 방송의 외형과 수입만 생각하고 방송 작가를 지망하면 어려움이 많고 오래 버티지도 못합니다.”
TV와 라디오를 통해 수많은 사람에게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을 주는 방송 작가들이 대부분 소속된 한국방송작가협회 수장인 이금림 이사장은 방송작가의 지망 열기가 고조되고 있지만 작가들이 작업하는 방송 현장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서는 DJ 타블로가 해외공연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DJ를 맡은 박하선이 ‘여배우들’ 코너에 배우 천우희와 김예원을 초대했다.
박하선과 김예원은 고등학교 때부터 연기의 꿈을 함께 키워온 절친이다. 이날 김예원은 영화 ‘써니’를 통해 친해진 천우희를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임수정은 신데렐라 스토리를 꿈꾸는 지연의 갈등과 욕망, 사랑을 연기한다. 순수함부터 치명적인 매력까지 모두 그린 임수정은 수영, 왈츠, 광동어까지 소화했다.
“원피스 수영복을 입었다. 비키니 등 여러 가지 후보군이 있었는데 고전적 의상을 선택했다. 극 중 분위기를 고려했을 때 가장 잘 어울린다는 모두의 의견이 있었다. 한국어와 영어, 광동어까지 소화했는데...
장동민은 지난해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하던 중 "오줌을 먹는 동호회가 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오줌 먹고 살았다. 그 여자가 동호회 창시자"라고 말해 이를 들은 A씨가 장동민을 검찰에 고소했다.
사건을 접수한 서울동부지검은 광진경찰서에 수사 지휘를 내려 장동민 사건을 조사하게 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장동민은 지난해 팟캐스트 '꿈꾸는 라디오'에서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 21일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먹고 살았다"며 "오줌먹는 사람들 동호회의 창시자"라는 말로 생존자의 명예를 훼손했고 그로 인해 고소를 한 바 있다.
한편 삼풍백화점 사고 생존자가 장동민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 것에 대해 네티즌은 "장동민 고소 취하...
지난 해 장동민은 인터넷 방송 팟캐스트 ‘꿈꾸는 라디오’에서 오줌 먹는 사람들의 동호회가 있다는 내용을 언급하면서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21일 만에 구출된 이 여자도 다 오줌먹고 살았다”고 말하자 유세윤은 “그건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지”라고 받아쳤으며, 곧이어 장동민이 “그 여자가 창시자다”라고 발언해 생존자의 명예를 실추했다는 이유로...
장동민은 지난해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의 생존자를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고소인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극적으로 생존한 사람의 이야기를 웃음소재로 삼은 것에 대해 수치심을 느끼고 장동민은 고소했다.
이에 장동민은 지난 27일 고소인에게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고소인 측 변호사 사무실에서 3시간...
장동민은 지난해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의 생존자를 언급했다. 그는 "오줌 먹는 사람들의 동호회가 있다. 연말 회식이 있다. 진짜다. '잔을 채웁시다' 하면서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싸가지고 온다"라며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오줌 먹고 살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이...
장동민은 지난해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의 생존자를 언급했다. 그는 "오줌 먹는 사람들의 동호회가 있다. 연말 회식이 있다. 진짜다. '잔을 채웁시다' 하면서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싸가지고 온다"라며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오줌 먹고 살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이...
한편, 장동민 유세운 유상무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팟캐스트 '옹달샘을 꿈꾸는 라디오'에서의 여성비하 발언 및 폭언, 삼풍백화점 참사 생존자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옹달샘 사과 기자회견에 네티즌은 "옹달샘 사과 기자회견, 너무 막말을 내뱉어서 이 꼴이 될 줄이야" "옹달샘 사과 기자회견, 무한도전 식스맨 하면서...
개그맨 장동민이 28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최근 불거진 막말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과거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는 팟캐스트(인터넷 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각종 비하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개그맨 장동민이 28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최근 불거진 막말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과거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는 팟캐스트(인터넷 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각종 비하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개그맨 장동민이 28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최근 불거진 막말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던 중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과거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는 팟캐스트(인터넷 방송)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각종 비하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